(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주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지원을 위해 ‘2026 몽미락가드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미락가드너’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천동 일원의 골목정원과 화단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함께하는 가드너 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한 장천동 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종합버스터미널 주변과 생활권 내 정원을 중심으로 화단 조성과 조경 관리,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가드너는 자신이 도시를 다시 살리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적인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집시설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소관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순천소방서·전남도시가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사용 제한, 긴급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노후 위험시설물 등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 점검 후 그 결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관내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도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에 위치한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가공시설·저장시설을 갖추지 못한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공시설에서는 매실 원물을 세척·탈수·씨 분리하는 등의 1차 가공은 물론, 절임기·배합기·건조기 등을 활용해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을 생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품 생산이 어려웠던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1회 접종하며,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백운산 국사봉 일대 철쭉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발 532m의 국사봉은 백운산에서 억불봉과 노랭이봉, 대치재를 거쳐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위치하며, 약 35ha 규모의 철쭉 군락과 4km 길이의 편백숲이 형성돼 있다. 국사봉 철쭉은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초입에서 시작된 군락이 정상으로 갈수록 짙어지며 억불봉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철쭉은 4월 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일대에는 ‘괸돌바위’도 자리하고 있다. 암반 절벽 위에 세 층으로 쌓인 바위를 작은 돌이 받치고 있는 형태로, 과거 국사암이 있던 자리로 전해져 ‘소원바위’로도 불린다. 한편, ‘제18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1만 개의 소망, 사람이 꽃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옥곡면사무소 인근 옥구슬건강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되며, 철쭉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 지역동아리 및 주민자치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광양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철쭉가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4월 16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41명의 새로운 탄소중립 실천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와 지역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가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익혔다. 이날 수료한 41명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주도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게 된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달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가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자체 교육 과정을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지역의 핵심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양 산업관광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시티투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산업관광 테마로, 철강·항만·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산업도시 광양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다. 투어는 오전 9시 30분 순천역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Park1538 광양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및 광양수산물유통센터(중식) ▲이순신대교 홍보관(묘도)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등을 방문한 뒤, 오후 3시 10분 순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에 포함된 주요 홍보관이 평일에만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시티투어도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광양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출발일 기준 3일 전 예약을 마감하고 1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선물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공연을 보며 배우와 함께 만들고 듣고 맛보는 방식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이다. 관객은 공연 중 빵 반죽을 활용해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극의 흐름에 참여한다. 어린이 관객은 반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좌석은 총 49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와 GIS(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 필요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개인 토지의 세부 측량에도 사용돼 시민의 재산권과도 직접 관련이 있다. 광양시는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까지 지역 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과 포장 공사 등으로 훼손돼 보존 필요성이 없어진 지적기준점 134점은 폐기했으며,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지적기준점 151점을 새로 설치한 뒤 시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4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기관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현황과 교통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안전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인구 변화와 도시 환경, 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등 분야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교통시설 ▲교통수단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과업 범위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교통사고정보시스템(TAAS) 등을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스마트 교차로 ▲교통약자에 맞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주요 교통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용역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 같은 검토와 분석,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화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과 동시에 직원 대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시연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토양검정과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시비 관리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단순히 비료 사용을 줄이기보다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 양분 함량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과다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에 접속하면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작물에 맞는 적정 시비 기준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퇴비와 액비 사용을 병행하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순환형 농업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가격 상승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