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기봉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에 22억 3386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원 규모가 소폭 늘어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29개 사업에 11억 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등학교 기숙사 활성화 지원,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 총 24개 사업에 10억 58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5천만원의
(케이시사타임즈)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지부장 송재철)는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472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보은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0.1~1% 상당의 포인트 적립금으로,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매년 조성·전달되고 있다. 군은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지역개발 사업 등 군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 시 법인카드 사용을 우선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세입으로 환원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송재철 지부장은 “보은군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립기금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중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다소비 제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수건, 일회용 기저귀, 세척제 등 시중에서 유통 중인 주요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보존제, 중금속, 메탄올, 형광증백제 등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위해 항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위생용품 관리 대상에 편입된 칫솔, 치실, 설태제거기 등의 기준·규격 검사를 위해 최첨단 장비 확보를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칫솔의 모(다발) 유지력, 손잡이 충격 시험, 치실 강도 등 구강관리용품의 물리적 안전성과 품질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유통 위생용품 443건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검증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적합으로 판정된 1건에 대해서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는 휴일·심야 시간대 도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약국 문이 닫히는 심야 시간(20시~익일1시)에도 의약품 조제 및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가벼운 증상을 앓는 환자들의 불필요한 야간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도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2024년 5개소로 시작해 2025년 6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9개소가 연중운영하게 된다. 기존 지정·운영해 온 약국은 청주 3개소, 충주 2개소, 증평 1개소이며, 올해 추가된 약국은 ▲진천 건강종합약국 ▲음성 광재약국 ▲괴산 남지약국*이다. 특히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인하여 의료·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으로, 단순한 약국 운영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다만 공공심야약국은 약국별로 운영시간이 일부 상이하고, 경조사 등에 따
(케이시사타임즈)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진다. 우선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 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3.6%)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 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 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 원으로 전년(1조7,592억 원)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 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 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동이 평산리, 군서 월전리·용머리·오동리 등) ▲미군 오폭 사건(청산 노루목재)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 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이 대통합으로 나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 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미리스쿨’을 운영한다. ‘미리스쿨’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학교규칙과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를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분하여, 2월 27일~28일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 체험을 진행하고,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다. 이에 외교부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1층 종합민원과 2번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여 법정대리인 중 1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하면 된다. 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통상 근무일 기준 7~10일 정도이며, 발급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령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25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임점석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영호씨(1933년생)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운동의 주역인 故임점석 지사는 1919년 3월 12일 경북 칠곡군 인동면에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민족자결의 취지를 설명하며 군중을 선도해 만세운동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이 일로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로,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故임점석 지사의 아들인 임영호씨는 평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선양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광복회원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4천61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욕침대를 사용한 한 요양보호사는 “와상 어르신을 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3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농업기계 안전(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안면 노암2리를 시작으로 지역 내 160개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총 6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운기와 관리기, 예취기 등 농가 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기계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사고 예방을 동시에 꾀한다. 오일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190대 △관리기 196대 △예취기 733대 △분무기 83대 △기타 87대 등 총 1289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현장 호응을 얻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기계 노후화와 고령 농업인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를 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증평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된다.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을 알리는 대표 야생화인 복수초(福壽草)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로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눈과 낙엽 사이에서도 꽃망울을 키우며 봄 채비에 들어갔다. 사업소 측은 이르면 주말께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개화한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긴 겨울을 견뎌낸 뒤 꽃을 피우는 복수초처럼, 작은 꽃이 전하는 계절의 변화와 희망이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