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와 역할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증평기록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강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노지영 선임전문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개념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활동을 병행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여 어린이들은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 숲을 키운 사람들’을 함께 관람하며,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을 비롯한 지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세계기록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어린이 특강이 우리
(케이시사타임즈)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DN은 전력
(케이시사타임즈)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까지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 9천만 원(도비 35.68억, 군비 19.22억)을 투입해 숲길 신설 및 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26년 숲길정책 설명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방안 △한국의 대표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다채로운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의 안전한 생산과 옥천푸드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오는 26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5명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 문자메시지를 일괄 발송했다. 교육 내용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기준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취지와 인증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體‧人‧智)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교육활동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직업계고 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반영한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2026년 직업교육 주요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 운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환경 구축 ▲삶과 배움을 잇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와 세부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실습소와 학교 밖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선택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직업체험관을 구축‧운영해 초‧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기업 연계
(케이시사타임즈)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회가 진행 중인 평창을 방문해 충북 선수단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충북 학생선수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개 종목, 총 94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25일 현재 충북 학생선수단은 스노보드(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빙상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컬링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새터초등학교(6학년) 김나연 학생 선수가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충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그 자체로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경기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동료와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마음에 담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 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사전에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도서나 공기청정기 등의 납품을 의뢰한 뒤 물품 준비 대금을 요구하거나, 고가의 물품 납품을 제안하면서 단가가 낮은 특정 업체를 소개해준 뒤 ‘공공기관 대납’을 빌미
(케이시사타임즈) 진천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목요일),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종욱), 진천봉화로타리클럽(회장 구종근)과 세대 통합 및 좋은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내 1세대(청소년), 2세대(성인), 3세대(노인)의 통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요 공동 사업으로 **‘1·2·3세대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이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진천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지원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며 함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세세함’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노인복지관은 프로젝트의 운영 전반을 맡고, 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홍보를 지원하여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 진천군노인복지관 이종욱 관장은 “이번 협약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6일 주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주민강사를 공식 위촉해, 주민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주민강사 간 네트워크 형성 순으로 진행돼 강사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강사들은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이끌 지역 인재들로, 센터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역량을 검증받았다. 센터는 주민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배후마을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발탁된 주민강사들은 주민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배후마을 연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강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주체로서 농촌지역의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로 주민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주민강사들은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26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해 12월 기초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시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돕고 직장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목표다. 현재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시청 실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화활동, 우편물 분류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업무 전문성을 신속히 습득하고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장애인분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어일선)이 2월 24일 청주대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충주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실습 협력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원양성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09개 교육실습 협력학교와 14개 교원양성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실습 운영 방향과 협력학교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에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하며, 계속지정교 45교와 신규지정교 64교를 포함해 학교급과 전공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실습은 도내 교원양성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와 대학이 사전에 협의해 실습 인원과 지도교사를 배정하고, 실습 준비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계획 안내 ▲우수 교육실습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습 운영과수업‧참관‧생활지도 연계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한 교육실습 협력학교에는 지도교사 임장 지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