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세계인의 독서 증진과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듬북(BOOK)드림’과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듬북(BOOK)드림은 선물 증정 행사로, 영유아와 함께 센터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여 후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보호자(개인회원)이며,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는 센터 2층 복도갤러리에 마련된 폐기 도서를 활용해 자유롭게 모자이크를 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 내 이용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그림책도서관(내선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세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열렸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 조희양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움직이는 꽃밭’과 섬세한 원화가 선보였다. 조희양은 오랜 시간 어린이 독자와 함께해 온 울산 토박이 작가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명과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썼다. ‘움직이는 꽃밭’은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일련의 사건 가운데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고 있다. 원화 전시에는 그림책 속 주요 장면 원화 10여 점 등이 전시돼 작가의 세밀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그림은 백명식 작가가 그렸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급변하는 AI(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 Al 프롬프트 창업지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님구 일자리종합센터는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체계적인 준비 기반을 제공하여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AI 기본 이해와 종류 △AI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 도출 △AI 마케팅 콘셉트 구성 △AI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AI 프롬프트 창업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마지막 교육이 진행되는 다음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 중이며, 지역내 예비창업자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QR코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맞춤형 AI를 활용해 지역 예
(케이시사타임즈) 2026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남구 장생옛길을 찾은 방문객 가운데 10명 중 7명이 외지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6년 벚꽃 개화 기간을 맞아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운영한 ‘장생옛길 벚꽃나들이 이벤트’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31일부터 17일까지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벚꽃 명소인 장생옛길과 고래박물관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AI·QR코드 기반 방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경품 지급 이벤트를 통해 벚꽃 개화 기간에 맞춰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의 이목을 자연스럽게 붙잡아냈다. 이벤트 결과 행사 기간 총 29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0%인 207명이 울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주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난 관광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도 전체 참여자의 7% 이상으로 집계돼 장생포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기후변화주간(4월 20~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진행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울주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명선도 등 주요 공공시설과 관광지의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계획이다. 단,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은 유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18일부터 50세 이상 울주군민 1만7천2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며, 예방접종으로 발병 위험과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50세 이상 인구 밀집도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해 25개 의료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백신 공급 및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과 접종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와 안내문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했다”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정수기, 음수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표본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수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검사는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 가운데 상반기에는 20개 학교 70대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설치 장소의 적정성과 주변 위생 상태, 필터 교체와 청소·소독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 채취한 검체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수질 분석이 이뤄지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 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개선하도록 하고, 이후 재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먹는 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한 번에 가능해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부소방서는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3시 북구 정자동 소재 울산안전체험관에 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방문해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대피 요령 등 화재안전 교육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관 교육을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 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초지, 무덤, 잡목림, 산길)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오전 9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및 대응전략,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지도력(리더십) 강화 훈련,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구군 감염병 대응 팀장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원인미상 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등이다. 또 팀 지도자(리더)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의 품격과 전달력을 높이는 화법(스피치) 강연도 함께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에서 팀장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이 인권도시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인권정책(123대 국정과제(국정 8)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 실현 추진과제)과 더불어,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 및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직무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인권행정 실현을 도모한다. 찾아가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교육, 장애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글로벌)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파트너)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 영어 자막판(버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어 “울산 태화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교육용 가상현실(VR)기기 활용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돕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가상현실 기반 방사능 교육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이 희망 학교에 기기를 직접 대여하거나, 거점형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울주군청이 연계해 기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안전체험관, 울산학생교육원, 온산초 등 4개 거점형 안전 체험 교실에서 총 120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가상현실기기 대여를 신청한 초중학교 13곳의 재난 담당 교사와 거점형 안전 체험 교사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 교사들은 가상현실기기의 조작법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기기 활용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와 가상 체험 기반의 재난 대피 훈련 교수 방법을 공유하며 연수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자 시야에서 더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