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3일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교통협의회 위원들에게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을 소개했다. 위원들은 건양대학교병원 차고지에서 3칸 굴절차량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3칸 굴절차량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대중교통”이라며 “올해 6월까지 시범 운행을 마치고 10월 단계적으로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켑코이에스(주)와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및 켑코이에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공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이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및 실천 사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세대 간 형평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 등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지속가능마을대탐사’, ‘탄소중립 시민실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28시간)에 걸쳐 농업체험교육관과 영주폴리텍대학 융합관, 스마트 방지망 설치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대표 김영진 씨의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영주시는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b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세무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학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 세무관리, 재산의 자산관리, 학교법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 등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세무 및 자산관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교법인 적용 세법과 법인세 등 세무 행정의 이해를 돕고, 법인 재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사학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사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공직자의 생명존중 인식확산과 자살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자가 일상 행정과정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은진 수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방법 ▲위기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으로 사례 기반 설명을 통해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민원 응대와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시민과 밀접하게 접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고려해, 일상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봄철(3~5월)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자살률이 상승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시는 이를 고려해 공직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3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이날 중점 관리와 정비가 필요한 빗물받이(우수관로 등)의 준설 상태를 비롯해 소하천 공사 진행 상황, 읍내소류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관계 부서와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 거주 주민의 대피 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했다. 앞서 대덕구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 △소규모 공공시설 △산사태취약지역 △자연재해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조사)을 완료했다. 또한 인명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위험지역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내부 검토회의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해 공무원과 대덕구 주민대피지원단(통장, 방재단 등)을 연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주민대피 계획 수립과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극한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3일 장동산림욕장 주차장에서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 대비 차량동원훈련 사전연습을 실시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차량동원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국가 비상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습에는 제1970부대 1대대와 대덕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조 체계를 맞추고, 교통 혼잡 요인을 사전에 분석해 안전 확보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무훈련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지역 단위 위기관리 훈련으로, 통합 대응 능력 점검과 전시 전환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상황보고 및 지휘체계 확립, 주민 대피·보호 대책 점검, 자원동원 연습 등 비상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오전 8시부터 장동산림욕장 일원에서 차량동원훈련이 예정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며, 구는 교통 통제와 우회 방안을 마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충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 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배출 시 음식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3일 PM(개인형 이동장치)로부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3시부터 23시까지 PM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PM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PM 이용문화 인식 제고로 으능정이거리 내 보행자 중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3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인‘아이와 통(通)하는 부모 교실'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학부모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강사진 지원으로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특강은, 양혜경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실습 위주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1차시: 생활 속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2차시: 학교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는 한편,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도구들을 직접 다뤄보며 자녀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
(케이시사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 약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직원들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은 타악기 연주(양왕렬 퀄텟), 소프라노 권진과 테너 배하순의 성악(영화음악, 민요, 뮤지컬 등),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OST 연주 등 다양한 목록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진창희 대표(전 대전가원학교 학부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 대표는 평소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장애 학생을 위해 우수한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추진해 왔다. 음악회에 참여한 대전혜광학교의 한 학생은 “공연장에서 울리는 소리가 웅장하고 연주하는 분들의 음악이 아름답게 들렸다”라며 “좋은 음악을 들으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