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5개 업체, 7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삼척에서 재배한 땅콩을 가공한 구운땅콩, 지역 해역에서 어획해 급속 냉동한 홍새우와 오징어, 오란다·약과·씨앗강정으로 구성한 수제 강정세트, 지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과 팝콘 세트, 지역산 콩을 활용해 만든 발효콩 버터바와 발효콩 분말 세트 등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답례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함으로써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수산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394대를 대상으로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중고자동차 또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가 적용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은 폐지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자동차의 2차 보조금은 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접견실에서 한승환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하여 채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승환 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임용됐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 센터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명확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홍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조상백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정치적 중립 지침은 물론 시기별 제한 행위(기부행위 금지, 선별적 홍보물 배부 등)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SNS 활동 시 주의사항(게시물 공유 및 ‘좋아요’ 클릭 등)과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 및 축사 관련 제한 규정 등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선거법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업무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천군은 이번 교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사과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재배 형태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과정은 ▲다축밀식과정 ▲기타수형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론교육은 과정 구분 없이 합반으로 총 2회 진행되며, 3월 4일과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론교육에서는 사과 재배 환경 관리, 수형별 재배 특성, 전정 및 수세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공통 핵심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은 과정별로 분반하여 운영한다. 과정별 5회, 총 25시간 과정으로 편성하여 실제 과원에서 전정, 수형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이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사과 재배 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수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전략 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품목별 상품 가치 창출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력 향상, 종합적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3개 과정, 100명을 대상으로 3월 중 진행된다. 먼저 토마토 과정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3월 5일 서석농협에서는 ‘토마토 재배기술 및 생리장해·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3월 13일 내면농협에서는 ‘토마토 재배환경 이해 및 영농설계’를 주제로 재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다. 3월 20일에는 두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찰옥수수 과정이 운영된다. ‘고품질 찰옥수수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품질 향상 전략과 재배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품목별 상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이 5월 29일에 마감됨에 따라 지급 대상 농업인은 빠짐없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하계 옥수수, 깨는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거친 먹이(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지원 단가가 인상됐으며, 신규로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의 품목이 추가됐다. 품목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 △밀 100만 원, △보리, 거친먹이(조사료) 등 50만 원, 하계작물 △두류·가루 쌀 200만 원, △식용 옥수수, 깨 150만 원, △거친먹이(조사료) 550만 원, △알팔파, 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수급 조절용 벼 550만 원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간 내로 전략 작물직불제 미신청한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442건, 약 181억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추진한 자체 측량 및 실시설계 합동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작업을 통해 총 442건의 사업 설계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 합동 작업을 통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주민 편의 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조기 발주된 사업들이 부실시공 없이 견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감독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신속한 자금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조기 발주는 단순히 공사를 빨리 시작하는 것을 넘어 침체한 경제를 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영농기 전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의 향후 과제와 대책을 전문가와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월 3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홍천군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배상근 연구원장, 박영록 군의회 의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홍천군 공직자, 강원연구원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진행은 장진영 연구위원이 예타 통과 이후 사업 진행 절차와 노선협의, 비용 분담, 역세권 개발 등 홍천군 향후 과제 및 시기별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여 발표했다. 김재진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조명호, 추용욱 연구위원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통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역세권을 포함한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철도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총 8,98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해 오는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 원보다 759억 원(9.2%)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 원과 특별회계 76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및 광역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하여, 민생 안정 지원(275억), 지역경제 활성화(382억), 미래 산업육성(71억),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 △ 군민의 건강과 안전 부문에는 약 150억 원이 투입된다. 서석‧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 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 원(당초 예산 45억 합산 시, 총 60억 원), 읍면별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 16억 원, 수변공원 조성에 40억 원, 농업인 안전‧농기계 종합 보험에 5.6억 원, 재해예방 하천 정비에
(케이시사타임즈) 화천군이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휘발유, 가스 자동차 가능)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진행 중이다.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엔진교체 및 지게차 전동화 개조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1차 전기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이다. 1차 보급대수는 36대로, 승용 20대, 화물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 시행 예정이다.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만18세 이상), 개인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문화원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6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2026년 인제 에누리장터’에 참여할 판매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에누리장터’는 인제를 대표하는 직거래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운영 실적 또한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총 6억 3,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특산물판매장(구 정중앙휴게소)에서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정기장터(7회)와 5월·10월 연휴 기간에 맞춘 특별장터(2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제군인 업체와 및 일반 농가, 관련 영업허가를 받아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정기 및 특별장터 전 일정에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석식품을 취급하는 경우 보건소 영업신고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업체 선정은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 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고려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장애 여부, 보호자 돌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인제군에 연계를 의뢰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차단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피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총 국비를 포함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철선 울타리, 전기 울타리,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이며,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된다. 군은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여건과 피해 우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5년간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6개 농가, 43km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3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