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는 지난 17일 통합돌봄서비스 관계 기관(퇴원 환자 연계 및 일상생활 돌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퇴원 환자 연계 의료기관 7개소(대구연세요양병원, 더필병원,새동산병원, 세민병원, 열린큰병원, 제일효요양병원, 한신병원)와 일상생활 돌봄 제공기관 7개소(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샐롬재가노인돌봄센터,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서구시니어클럽, 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 주거 환경 개선기관 1개소(주거복지협동조합)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구에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생활 돌봄 기관은 가사 식사 지원, 방문목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구는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제공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상수도 요금 할인, 살충방역 서비스,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류한국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와 전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에서 문학큐레이터로 함께 할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해당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해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과 ‘대구 문학여지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학하는 의미를 돌이키며 참여자들에게 창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문학관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교실로 운영되며,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인공지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학력 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주·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배달 수요 확대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늘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4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2주간 총 9회에 걸쳐 구·군별 1개소를 선정해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기 및 경적 소음에 대한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거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등이며, 단순 외관 점검을 넘어 실제 소음 수치를 측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저감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해 소음에 민감한 주거 밀집지역 및 야간 시간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폭주 소음 유발 행위와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개선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 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10명)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8명)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 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 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남구 앞산순환로 367)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3. 22.)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명대·경북대·영남대 등 지역 패션학과 교수, 지역 디자이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대구 패션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구시는 2025년 2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허가 취소 이후 지역 패션·봉제 산업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이관하고, 연구원 내 패션봉제산업 지원 전담조직인 ‘패션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아울러 지역 소재-패션-봉제 간 협업을 지원하는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과 지역 봉제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장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일감 매칭을 지원하는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대구는 국내 최대의 원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브랜드의 부재와 소재·패션 간 협업 체계 미흡 등으로 인해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