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안전교육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근로자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수칙 ▲청소 업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전문 강사가 나서 한파 시 대응 요령, 방한용품 착용 방법 등 근로자들의 체온 유지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 작업 시에는 충분한 보온과 휴식을 통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인천도서관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화 장비 설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공공기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기준 준수를 위해 이뤄졌다. 인천도서관은 관련 기준을 반영해 장애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환경을 개선했다. 각 도서관 자료실에는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과 와이드형 도난 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가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점자 자판, 이어폰 단자, 다국어 음성 안내,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청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은 책을 서가에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대출·반납이 이루어지는 간편한 방식으로, 자료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예비 어업인 및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 경영경력과 어업기반 소유 여부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으로 나눠지며, 올해 인천시는 어업인후계자 16명과 우수경영인 3명 등 총 19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인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여성 포함)으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하여야 한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이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어야 하며,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촌의 고령화와 어업인구 감소로 인한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젊은 청년의 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미래 수산업을 이끌 수산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 등에
(케이시사타임즈)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Will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점포 6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기 점검으로, 소방 및 인파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에 등록된 대규모점포 63개소 가운데 주요 지역 4개소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59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각 점포가 자체적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점검 대상은 ▲인스파이어 리조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롯데마트 계양점 ▲청라지젤엠 등 4개소로, 소방 분야와 인파 관리 분야로 나누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경보설비, 유도등·대피통로 등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함께 인파 밀집 시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분산 대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들의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 규모와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탄소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농식품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된다. 인천시는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다변화의 해로 지정하고, 수출 기반 조성부터 판로 확대, 품목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농식품 상설판매장 3개소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강화섬쌀 등 지역 대표 농식품을 상시 판매해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농식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성장, 금융취약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현장 밀착형 상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점포 환경 및 위생·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지역방송과 연계한 판로개척 사업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점포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및 건강검진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뒷받침한다. 골목상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 명으로, 평시(약 46만 명)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여객선·도선)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케이시사타임즈)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계양역에서‘겨울철 화재예방 및 설 명절 대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명절 연휴 기간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안내 ▲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제공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전문적 지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수어 기초반’ 교육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수어의 기초 단어부터 노래를 활용한 실습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3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봉사단으로서 필수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봉사 실적 관리를 위해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가입이 필수(연수구 소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수어를 배우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이웃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전문 봉사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립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군은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면적 2,411.4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번 센터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기 어려웠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는 찜질방을 포함한 공공 목욕탕 시설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진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됐다. 문경복 군수은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으로 백령면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옹진군은 지난 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의 여가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준공식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 촬영,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이후 2023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2,325.54㎡,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건립에 총사업비 104억 원(국비 35억, 시비 3억, 군비 66억)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층별 시설로는 ▲1층에는 최신 운동 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2층에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3층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상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과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심혜미)와 ‘2026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과 김성찬 총장, 심혜미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 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