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미래세대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의 역할과 종류, 납부 방법 △지방세의 사용 절차와 쓰임새 △지방세 환급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 △우리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한 납세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상구는 관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책자를 배부해 체계적인 조기 세금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만화 책자 발간으로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눈높이 세정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한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조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감’과‘실전’을 핵심으로 조례 제·개정의 전 과정을 직원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입법예고부터 최종 공포까지, 단계별 절차와 협업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 교육으로 법제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라며 “부서 간 협업과 절차상의 핵심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었다”고 호응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조례는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변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법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주민이 체감하는 책임 있는 자치입법을 구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케이시사타임즈) 사상구는 ‘1등 돌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관내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포해 구민들이 제도를 쉽게 알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홍보는 출산·양육 지원제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안내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출산일부터 5년 이내(출산일 전 1년 이내 포함)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1가구 1주택 요건 충족 등이다. 단,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해야 한다. 구는 감면 대상임에도 신청 누락으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오늘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촘촘한 홍보로 ‘1등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 만덕2동은 지난 12일,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2026년 상반기 보급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급대원들은 만덕2동 나눔가게 8곳(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돗가비장어구이, 떡화네, 신기의료기 만덕점, 옛날재첩국, 육뚝배기국밥막국수, 치킨매니아, 파리바게트 만덕삼성점)과 개인 후원자 3명(곽영혜, 이봉자, 이태지)의 물품지원을 받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돌봄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보급대원은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대상자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정임 만덕2동장은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보급대 활동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만덕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구포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부산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구포역 인근 숙박업소 밀집지역에서는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썻다. 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11기 청바라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운영되는 자치기구다.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바라기’로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에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타 기관과의 교류 활동,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시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 각종 청소년 행사 및 캠프 우선 참여 기회, 우수 청소년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목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가 2026년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대폭 강화하며 주민 주도형 생활권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구는 최근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개 동, 총 39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 단위 복지협력체다. 복지전문가와 공무원, 복지통장, 주민자치위원, 봉사단체원 등 다양한 인적 자원이 참여해 생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협의체는 총 92회의 회의를 열어 236건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복지사각지대 1만5,089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18개 동에서 14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왔다. 구는 2026년부터 기존 행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기반 생활권 중심 협의체’로 전환할 방침이다. 신고·제보 중심의 사후 대응 체계에서 나아가,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발굴 및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에 참여할 부산 지역 대학생,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이번 탐사단 모집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의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 송출할 영상 콘텐츠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등 모두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작품집(포트폴리오)이나 제작하고자 하는 영상 콘텐츠 소개, 미디어탐사단과 그랜드 조선 미디어 홍보방안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탐사단은 3월 19일 발대식을 갖고, 3월 24일에는 서울 탐방에 나선다. 코엑스, 명동, 광화문 등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둘러보고,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사에서 콘텐츠 기획·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6월 1일까지 제출하고, 구는 이를 심사해 7월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래구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부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동래희망교육지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지원 대상자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입생 1인당 20만 원이며, 동백전 정책 지원금(포인트)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음식, 병원·약국 등 업종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신입생을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에서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설 명절선물세트는 총 150박스, 717만 원 상당으로 기장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박신일 월드쉐어 지부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명절선물세트를 기부했으며, 연말에는 부식(라면)을 전달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지원,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최근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대외 홍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등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금샘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장군 거주 학생 비율이 약 22%에 달할 만큼 우리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제628회 정기연주회 '겨울, 꿈'을 오는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통해 설국(雪國)의 정서로 막바지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을 연주한다. 1868년 스물다섯 살의 그리그는 여름휴가를 보내며 피아노 협주곡의 뼈대를 완성한 뒤 크리스티아니아(현재의 오슬로)로 돌아와 작품을 완성했다. 이듬해 코펜하겐 초연에서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가 하나로 엮여 있는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은 그가 독일식 교향곡 전통과 씨름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모색하던 초기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과 미술의 영원한 주제인 ‘겨울’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지휘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조현진)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에 노사 합동으로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모금을 이어가고 있는 사내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의 설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1일 ‘KT와 함께하는 설날 대잔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T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KT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이 노사 공동으로 참여해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250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전달했다. 곰두리봉사회가 설날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대학생 및 중장년 봉사자들과 KT 노사 임직원들이 함께 행사장 안내와 음식 제공에 참여하는 등 동구 지역 주민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2016년부터 매년 설날 동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11년째 설날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하는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 함께한 KT부산·경남법인고객본부 조양호 상무는 “11년째 이어온 설맞이 떡국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민분들을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근 관장은 “KT부산·경남광역본부가 후원뿐 아니라 노사 임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