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 사업을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1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신속한 채용을 돕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의 면접에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 정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부산 동구에서 1919년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 인근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에 이어 동구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펼쳤다. 행진 구간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취타대와 풍물단의 연주와 난타 공연이 행렬과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청개구리극단은 일본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만세운동을 이어가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데레사여자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괴정동 힐스테이트사하역아파트를 ‘사하구 제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현판 부착은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조치다. 이 단지는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과 동의를 통해 공동생활구역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금연 문화가 확산되도록 사하구 보건소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자는 기업 ㈜JBG로지스틱스(대표 안영준), 개인 기부자 구자홍 대표(LC토탈서비스), 개인 기부자 황건수 대표(천마산게스트하우스)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월 10일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부산시의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심도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30분 단축될 것이라는 부산시의 기대와는 달리, 만덕 IC 인근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도로 위에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한 주민으로부터 받은 “출근 시간이 50% 늘어나 이사를 고민해야 할 정도”라는 절박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시민들이 부산을 떠나야 할 지경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교통 정체의 주원인으로는 지하 도로 진출 차량과 지상 남해고속도로 진입 차량이 X자로 뒤엉키는 ‘엇갈림(Weaving)’ 구간의 구조적 결함이 지목됐다. 김 의원은 “이 문제는 2018년과 2019년 교통영향평가 당시 전문가들이 이미 우려를 표했던 사항임에도 부산시는 이를 묵과했다”며, 6~7년의 충분한 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롯데컬처웍스,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오투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산․관․학․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부산대 일원의 상권 활성화 및 문화 발전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롯데시네마 오투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 8층을 부산대학교의 취․창업 지원 및 연구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영관 일부는 부산대상가총연합회가 공연장으로 운영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롯데시네마 오투관이 금정구 상권 부활의 원동력이 되어서 부산대학교 앞의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국민의 힘, 화명1‧3동)은 11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6월 예정된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북구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하 의원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일정 발표 이후, 외국인의 국내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2,375%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숙박·교통·외식·관광·쇼핑 등 도시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는 초대형 경제 이벤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BTS 공연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볼 때, 북구가 BTS 공연으로 발생하는 소비 흐름의 1%만 흡수해도 약 124억~244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식당, 시장, 골목상권 등을 활성화하고 북구가 관광도시로 체질을 바꿀 수 있는 투자 명분”이라고 역설했다. 하 의원은 북구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이유로 ▲‘구포역’을 보유한 관문 도시 ▲ BTS 멤버 정국의 고향이라는 스토리 자산 ▲ 5~6월 장미 공원 관광 수요를 꼽았다. 하 의원은 “북구는 구포역이라는 많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마을텃밭 현장에서 ‘민관협치실행단(단장 남기찬)’ 2차 회의를 열고, 텃밭 및 야생화단지 조성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민간협치실행단은 텃밭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미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안건으로는 물탱크 공간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한 디자인 조형물 설치, 야생화단지 내 넝쿨 식물 조성을 통한 환경 정비 등이 논의됐다. 회의를 마친 뒤 실행단원들은 텃밭에서 직접 감자를 심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가꾸어 6월 초,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위한 ‘도시농부 감자 수확 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민관협치실행단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텃밭의 관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야생화단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수찬 구포1동장과 남기찬 민관협치실행단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 생기 있고 쾌적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비만 예방 프로그램‘뱃살 탈출 운동 교실’을 복합건강센터 6층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비만율 감소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요가 그리고 에어로빅댄스를 통한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운동 외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한 개인 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지난 6일 부평깡통시장에서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가나다캠페인’(㉮족문화 개선! ㉯부터! ㉰함께!)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중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정주윤 회장은“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가족친화적 문화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재활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부산 북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돌봄 자원 연계를 담당하며,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재활치료 등 맞춤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 한상훈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방문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2026년 1월 빛하늘의원, 푸른솔한의원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친환경 거점 공간인 ‘우리동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센터 8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북구 ESG 센터는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자는 ESG 가치를 바탕으로,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의 영향으로 폐원한 어린이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조성한 공간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밀착형 ESG 플랫폼이다. 해당 시설은 총 296.98㎡ 규모로 환경교육장, 체험프로그램실, 새활용(업사이클링) 전시장, 폐플라스틱 세척·분류·압축실, 공유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이곳에서는 커피 찌꺼기(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노인 일자리 사업인 폐플라스틱 및 장난감 분해 활동 등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플랫폼”이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화명동 소재 반찬 전문점 ‘항아리김치’(대표 김은진)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항아리김치는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기부뿐만 아니라, 가게를 방문하는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은진 항아리김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지역 상인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체력 저하와 운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2026년 4월부터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설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영교실 ▲청소년 탄탄 근력 클래스 ▲청소년 골프교실 등이다. 동구 관계자는 “기초 체력은 학습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공부 근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 1층 안내데스크 및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