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사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상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경준)와 환경위생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환경 및 수질 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고 물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수변 일대에서 폐그물과 낚싯줄, 각종 부유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등 총 1.3톤을 수거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일광노인복지관과 부전시장에서 부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암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기장군은 매월 동해남부선 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암 예방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며, 암환자 의료비 및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금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주 5회 운동 등 생활 속 암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1인 가구의 자기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인 가구와 다함께 행복한 가족도시 기장’을 비전으로 ▲사회적 인식 확산 ▲일상생활 지원 ▲안전환경 조성 ▲사회적 연결 강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1인 가구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건강한 집밥 요리’ ▲우리 쌀을 활용한 ‘우리 쌀 홈베이킹’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초록 힐링 원예’ ▲신체 이완과 심신 안정을 돕는 ‘몸과 마음 힐링 요가’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지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윤병길 부산동부지역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관내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6개소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내 장기재택의료센터 2개소인 삼성의원, 화목한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본사업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溫)동래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에서 일상과 일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라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기 좋은 동래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암도서관 역시 ‘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남구새마을회(회장 윤형곤)는 지난 3월 18일, 남구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빛 유엔평화공원,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남구새마을회 협의회, 부녀회, 문고 3개 단체 회장과 각 동 15명의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공원 일대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는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 전량 수거·처리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윤형곤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세계 평화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는 활동에 많은 회원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담배꽁초 하나를 줍는 실천이 모여 쾌적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가 지난 24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현장 근로자 2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사례 ▲사업장 내 유해물질 관리 ▲해빙기 작업장 위험요인 대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성수 구청장은“근로자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실태를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약 60분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4년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랄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로맨스 연극이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놀이터에서 심심한 아침을 맞이한 두 광대는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떠올리기 시작하고, 그들이 선택한 이야기가 바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두 광대와 한 명의 악사는 무대 위에서 이 고전 비극을 놀이처럼 풀어내며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결국 사랑과 죽음이라는 작품의 본질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광대들은 쉼 없이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유머와 슬픔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들어 내고, 익숙한 고전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시킨다. 광대 역을 맡은 배우 강나리와 서인권은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케이시사타임즈)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 공동체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어린이식당, 첫걸음’ 공동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식당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을 밥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은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 기반 돌봄 공간이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기관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마을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구조로 확장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엄마 공동체, 덕향만리 공동체, 좌천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과 나눔 공동체 등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는 지난 24일, 2026. 3. 27.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 시행에 앞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주요 사항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별 역할 및 협조 사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및 협업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를 선정해 3월 23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선정된 청년 창업 기업에는 기업당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금정구와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조금 관리 및 성과 창출, 참여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
(케이시사타임즈)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의 공연 예술 프로그램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를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동미로시장 일대를 무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열리는 본 공연은 매회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우아한 클래식부터 흥겨운 대중가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예뽕’공연에 금정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의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부모 위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육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