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유한 111개교(유 52원, 초 57교, 특수학교 2교)가 대상이다. 점검은'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별 놀이시설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전체 놀이시설의 5%에 해당하는 학교 6곳(유 2원, 초 4교)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확인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치 및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 교육이수 ▲책임보험 가입 ▲안전점검 및 기록보관 등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 준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보수·교체 등 시일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개선하도록 행정 지도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참여 유치원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학부모 쿠킹클래스에 더해, 순회영양교사가 직접 유치원을 찾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을 새롭게 도입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여 유아기 아이들의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를 구축하여 개별 유아의 영양 균형을 맞추고 학부모의 가정 내 식생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5월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시작한다. 이론 교육은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실습 교육은 ‘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이어 6월부터는 선정된 선도유치원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1회 순회영양교사가 방문하여, 유아 눈
(케이시사타임즈)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은 관내 중학교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에코스쿨을 위한 학생 주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교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영역과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다. 생태환경도서 선정·구체적인 실천방안·에코스쿨 진행 과정 및 실천 결과를 포함한 운영 결과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으로 생태·해양 실천 의지 확산 및 학생들의 생태환경 문제해결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에서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및 레포츠 강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26년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사업안내와 마을학교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마을강사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협력적 성장 기반 마련 및 마을학교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에 앞서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던 자체 연수 대신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동초 김순미 교감이 ‘신뢰받는 마을강사의 안전·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다양한 응급상황에 따른 응급 처치와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고니마을교육공동체 김명애 대표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리, 마을강사’를 주제로 마을강사의 역할과 책무 등과 함께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마을강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중증장애학생 지원’과 ‘통합교육 지원’ 2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여건이나 환경에 따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여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황에 따라 주 2일 또는 주 3일 진행하며 가정학습, 학교 자체 수업을 포함하여 총 150일 이상 운영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회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원”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240학급(동아리)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서부 인성체험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존중·배려·소통·다양성·협력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명존중, 생태감수성, 환경공존의 가치까지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인성체험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환경·생태 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학교–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인성교육 모델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존중 뮤직비디오 만들기, 맞춤형 배려 상황극, 소통 가치 사전 만들기, 다양성 시 창작 및 갤러리 워킹, 협력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과 해양생물 보호 활동, 마음 건강 캠페인 등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너의 꿈을 이뤄 DREA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수사관 ▲성우 ▲웹툰작가 등 3개 직업군의 현직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진로 특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초 과학수사 기법 체험, 애니메이션 장면을 활용한 더빙 체험, 나를 표현하는 웹툰 캐릭터 제작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희망 학교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는 학교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현직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진로·독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서관 어린이강좌실에서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꿈소 창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는 도서관에서 책과 메이커 교육을 결합해 운영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사하도서관은 2025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부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최초로 선정되어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주제로 운영한다.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관련 도서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그림책 읽기와 창작 활동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코딩 로봇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기수별로 총 3차시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우리가족 행복코칭 ▲재미있는 놀이교실 ▲문화이음 예술산책 등 3개 과정 12개 주제로 구성해 1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디어 조절력, 자녀 독서 지도법 등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문화이음 예술산책’ 과정은 학부모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술, 만나고 즐기고 누리다’, ‘명화로 배우는 부모의 품격’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목표로 예산편성 과정을 함께할‘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 부산교육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공개모집 18명(주민 16명, 비영리민간단체 2명)과 추천 및 지명 12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한다. 특히, 주민 위원은 지역적 대표성을 고려하여 16개 구·군별로 1명씩 선정하되,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시민과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메일, 팩스,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교육청 예산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다자녀가정에 지급하는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부산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하여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자격은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이들 중 2008년부터 2019년생인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으로 교육지원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 교육지원포인트 신청 가능 시기는 지난해 5월보다 2개월 앞당겨 3월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의 지출 부담이 늘어나는 새 학기에 맞춰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포인트 사용처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교육 관련 업종에 더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안경 구입에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지원포인트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하여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한다. 유보통합 시범사업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을 통해 실행 기반을 마련, 교육·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육행정 및 재정 구조 분석을 통해 부산형 보육업무 이관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 배치한 유보통합 보강인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구·군 단위 보육사업 추진현황, 교육·보육 여건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유치원–어린이집 공동 문화예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농업단지와 시설 토마토 농가에서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농가 및 시민 대상 대응 및 주의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2026년) 3월 기준 유채 생육현황 및 보리응애 피해 실태와 농작물 병해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추진됐다. [유채꽃 보리응애] 부산 대표 경관농업 공간인 낙동강 유채경관농업단지(약 41만㎡)는 매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치유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해(2025년) 겨울, 보리응애 발생이 급증해 유채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25개 포장에서 피해 발생, 피해면적 약 21만 1천300제곱미터(㎡)(약 63,900평), 전체 유채면적 대비 약 51.1퍼센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채 잎 흡즙 피해, 생육 정지, 유묘 고사 등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토양이 건조한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부 포장에서는 생육 지연 및 개화 밀도 감소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2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수산정책과장, 오성태 부산시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해양쓰레기 처리방안 ▲국가어항 개발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시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장군 어업인 현장 간담회(2026.1.20.)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 관리 ▲어촌신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