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6세(72개월)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른 보충식품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 및 1: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이 변경된다.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턴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산림휴양·레포츠·체험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이 올해말까지 건립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추진된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숲속야영장, 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로프·네트·레일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도입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목공 체험과 전시 기능을 갖춘 목재문화체험장을 구축해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등 인근 자원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보건의료자원 육성, 청소년 정신 증상 관리, 성과 건강, 직업과 건강 등 보건 교과 전반의 핵심 이론을 다뤘다. 이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지도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참여 교원들은 강의 후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건 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론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정보를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울산교육청은 연수 종료 후 평가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고도화된 맞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도시 일본 무나카타시의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4월 28일 개막 예정이며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추석 연휴 기간 등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3박 4일 일정으로 무나카타시를 방문했으며 무나카타시는 일본 내 행정 사항을 전담하고 일본 내에서도 미공개된 유물을 대여하는 등 자매도시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별전은 ‘신이 머무는 섬’으로 불리는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대여해 열리는 국내 첫 전시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올해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과거 일본)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일본 내에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왜의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와 아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오는 2월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이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연중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분할 집행하고, 숙박 관광 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체류・소비형 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내국인의 경우 1인당 당일 관광 8,000원, 1박 1만 5,000원, 2박 2만원이며, 외국인은 1인당 당일 관광 1만원, 1박 2만원, 2박 3만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당일 관광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이 지원되며, 버스 임차료도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지원조건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은 20인 이상 단체로 김해시를 방문해야 하며,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정감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9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대대적인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마을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림면 만들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농촌형 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비 활동은 면내 47개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자율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화포천과 농경지 인접 지역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5개소를 지정해 5개 자생단체가 책임 구역을 나눠 집중 정비에 나선다. 참여 단체는 ▲자원봉사회 ▲자연보호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등으로, 이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불법 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한림면은 탄소중립 실천과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2월 9일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원묘역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 캠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 대동면은 지난 27일 산불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대동면장과 이장단,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 실천을 다짐했으며, 산불 예방 행동요령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을별 불법 소각 취약지역을 공유하고, 영농 부산물 처리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필요성에 공감했다. 허남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마을별 자율 점검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소각 없는 마을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연 대동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각 없는 안전한 대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동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 없는 녹색마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5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김해시 자체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수유 물품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산모의 수유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보건소 등록 산모(출산 6개월 이내)이다. 대상자는 1개월간 무료로 유축기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에 필요한 새 소모품 1세트(깔때기, 호스, 젖병)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본인 부담하여 최대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총 4개월 이용), 소모품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유축기 사용법 안내 및 모유수유 관련 상담도 제공하며, 산모의 편의를 위하여 택배를 통한 비대면 배달과 회수 서비스도 이뤄진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김해아이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산모의 등본상 주소지에 따라 김해시보건소(내외동, 대동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일상과 추억을 함께해 온 ‘한우물가게’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제막식은 30개 한우물가게를 대표해 가장 최근에 지정된 풍하갈비에서 개최했다. 진영읍 풍하갈비는 1987년부터 한 자리서 38년째 운영 중인 음식점이다. 제막식은 김해시 배선영 문화관광국장,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한우물가게 사업의 취지와 경과보고, 한우물가게 확인서 전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한우물가게는 김해시에서 30년 이상 운영해 온 가게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를 가진 김해형 로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해시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단순히 오래된 가게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온 ‘동네의 자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19년부터 3년마다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6곳을 추가 선정해 30곳이 됐다. 배 문화관광국장은 “한우물가게는 오랜 세월 같은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며 “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 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 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컨소시엄)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관련 사업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긴급출동과 의료상담 등 실질적인 소방수요 대응에 집중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일평균 230건, 연간 총 8만 4,015건으로, 2024년 8만 6,544건 대비 2,529건(2.9%) 감소했다. 반면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출동 938건(2.4%), 의료상담 1,057건(10.2%) 등 핵심 신고 건수는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잘못 걸린 전화와 타기관 이관 등 비긴급 신고는 각각 1만 2,095건, 3,3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46건(23.2%), 630건(15.9%) 감소한 것으로,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비중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신고가 전체의 47.6%인 3만 9,981건을 기록했다. 이어 상담·민원 1만 2,490건(14.9%), 의료상담 등이 1만 1,418건(13.6%)으로 집계됐다. 현장 출동 유형은 구급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