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 다만,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설날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5일 일요일과 17일 화요일 이틀 동안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영덕군은 설날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기간에 군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설날 당일 전에 생활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설날 연휴 동안에는 수거 날짜에 맞춰서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월·이(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E)’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과 도심거점에 문화·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립미술관은 의창구 중동 794-11번지(사화공원 내)에 총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는 전시 기능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작품의 안정적인 보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수장고와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1층은 시민 친화적인 개방형 공간으로, 전시실과 편의시설, 야외전시실, 로비 등으로 구성하며, ▲2층에는 사무실, 문서보관실, 회의실 등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외부의 수로 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미술관 건립을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돌봄·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마을회관 2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올해 2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1·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룸 밀집지역 내 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개선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와 합성2동 경로당 건립공사를 완료해 치매 인구 증가 등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택 밀집지역 내 노인여가공간을 신설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령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현재 시에는 9개소, 20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권역별 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존 시설 개선과 신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호계 파크골프장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친환경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공구) 부지 조성을 오는 2월 말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부지를 조성하고,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3개 공구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1공구 공동주택 부지는 2019년 준공되어 1,045세대 입주가 완료됐다. 현재는 주거시설과 공공청사 부지 등을 조성하는 2공구와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하는 3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95%이다. 시는 2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한 뒤, 구역 외 공사로 단독주택용지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성이 완료된 공원 및 녹지의 수목과 잔디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한 유지관리 사업도 기반시설 이관 전까지 병행 추진한다. 또한 시는 조성 용지 분양을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사업은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제 평가와 채점제 평가를 혼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서는 투표방식을 통해 2점을 선정하며 이후 심사위원의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채점 방식으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또한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어 시민들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추진 예정인 설계공모 사업은 총 5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2,000㎡, 행정복지센터) ▲ 바다 블라썸센터 건립(지상4층, 연면적 3,300㎡, 운동시설 등) ▲ 이동커뮤니티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660㎡, 주민편익시설 리모델링 및 증축) ▲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지상2층, 연면적 1,700㎡) ▲ 앵지밭골 소규모체육관 건립(지상1층,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 자체 수립한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올해 본격 시행·추진한다. 시는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 공공건축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총 공사비 20억이상) ▲ 사전 업무지원(컨설팅) 운영 ▲ 공사감독 현장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주관하는 사업과 민간투자(기부채납) 사업을 포함한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총 56개 사업(마산회원소방서, 내서도서관 등)에 대한 현황조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로 기획-설계-시공-운영 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 주요 행정절차 이행 여부와 사업 공정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월별 사업 진행사항 현행화와 분기별 주관부서 자체 점검체크리스트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협의·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건축사업 계획의 적정성 확보와
(케이시사타임즈)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했다. 특히 할머니는 “올해 88세인데, 내년에도 살아 있다면 꼭 또 기부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나눔을 일회성이 아닌 삶의 약속으로 실천하려는 할머니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
(케이시사타임즈) 2027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정한 영암군이, 올 한 해 지역의 역사·사람·자연·삶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의 목표는 ‘영암군민 누구나 문화관광해설사’이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영암을 만나고, 기록하고, 남기는 과정에서 지역의 전설과 민담 하나, 관광지 한 곳을 방문객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로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한다. 2024년 인문도시팀을 신설한 영암군은 그동안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진흥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인문도시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영암 인문의 살아있는 실체인 영암군민을 주체로 옹립하고, 스스로 영암의 인문을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 나서는 ‘영암형 인문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매월 달력에 인문축제가 그득그득 펼쳐지는 인문도시 영암의 계획을 안내한다. 봄, 영암의 인문을 ‘만나다’(3~5월) 4월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인지도의 작가들이 ‘영암 인문학 강연’으로 연중 정기 인문축제의 장을 연다. 영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7일 영산강정원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수목 기부자 금성이엔씨㈜ 나성범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영산강정원 조성에 기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참여와 향후 협력 등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세지면이 고향인 나성범 대표는 2024년 자연석 432톤(2천만 원 상당)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1천만 원 상당의 수목을 추가로 기부하며 영산강정원 조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목 기부는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수목을 이식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산강정원에 필요한 수종을 구입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원 식재 계획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종인 낙우송을 선정하여 메인 도로 수종 교체 등 고사목 보식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원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목, 정원 자재 등을 기부하면 기부가액의 60% 금액의 연말정산 세제 혜택이 있는 기부
(케이시사타임즈)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지난 1월 27일 대전 호텔 선샤인 2층 컨벤션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9대 박상욱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이태용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태용 회장은 신안군 흑산면 출신으로, 한수연 신안군회장과 전라남도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사에서 이태용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과 어촌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그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어업인 권익 향상과 어촌 여건 개선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회장단은 이날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9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991년 창립된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현재 전국 3만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수산 대표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