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하는 정비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중복되는 단계를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속한 행정집행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관리업무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6단계로 운영되던 행정처분 절차를 5단계로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이행강제금 부과 총 6단계로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약 4~6개월이 소요됐다. 개선된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총 5단계로 축소됐으며,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기간은 약 1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위반건축물 관련 안내문을 정비해 이행강제금 산정 방법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사전 예방과 홍보를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은 지난 16일 예천순환형매립장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및 도로 작업 안전 ▲지각 등 복무 위반 사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 대처 방법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실시한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예천군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범정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방지하고,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하도록 하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조사 대상 농지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규모는 74,055필지(12,737.93ha)에 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농지의 불법 전용 및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이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로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 사례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 경쟁력과 농지 행정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농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현장 조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 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 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프로그램 구성부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 관광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유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체험·교육·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예정자로, 교육생 개별 농장 점검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이동이 어려워 일상적인 미용 관리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이며,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커트 등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대상 어르신은 거동의 제약으로 장기간 이미용 관리를 받지 못했으나 봉사 이후 한층 단정해진 모습과 밝은 표정으로 감사를 표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공공위원장(대흥면장)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케이시사타임즈)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6일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운동장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떡볶이, 어묵, 붕어빵 등 추억의 먹거리를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했으며,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민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나눔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진호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4월 22일 오전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관련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서류 평가와 전문 평가기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초 배정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농업 인력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및 임차 등을 위한 정책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및 신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입학생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농업인대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농업도 경영이다’를 주제로 한 이광원 전 충남농업기술원장의 강의와 전경은 충남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의 스마트팜 깻잎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학사 운영 안내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9회 농업인대학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학과 과정은 지능형 생산 시스템 구축과 혁신 기술 도입 등 미래농업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귀농인과 일반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 이론부터 전문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편성했다. 지난 2008년 사과 전문학과로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 18회까지 총 9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2분기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안재경 원장을 초빙해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사랑받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출하 생산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군은 로컬푸드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직매장 생산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사업자등록을 한 가공업체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예산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차량 운행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 운영 전반의 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11대이며, 차량 상태와 운행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표시등 및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와 승강구 구조 적정 여부 등 차량 기본 안전요건을 포함한 16개 분야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보완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학버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 농가 7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사시설 개·보수, 악취 저감 시설, 가축분뇨 처리 시설 등 핵심 설비의 설치 완료 여부와 공정별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한 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처리 효율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축사 현대화는 농가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축사 시설 현대화와 악취 저감, 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선진 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외 3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하수와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응하고 생활오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을 확대하고 주요 지역의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증설 규모 및 최적 공법 검토, 하수관로 신규 설치 계획 수립, 사업비 산정,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하천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용역은 2026년 3월부터 약 20개월간 진행돼 2027년 11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2028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17일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 내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여부 △구명조끼·튜브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전기시설 적정 설치 여부 △구조·구급 계획 수립 여부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 전 즉시 시정 조치해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시설은 일반 놀이시설에 비해 사고 건수는 적지만 사망 등 중대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결함과 파손 여부뿐 아니라 안전요원 교육까지 집중 점검해 군민과 방문객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