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1월 29일'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의회 의원 및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면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삼산면 보건지소 옆)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3,404㎡, 건축 연면적 586㎡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 규모로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있다. 특히, 삼산면 건강문화센터 준공은 주민의 문화와 여가‧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삼산면 소재지의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삼산면 건강문화센터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주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9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시행령 개정’ 안건이 전국 교육감의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의결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법 개정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게 됨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등 관련 부처에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 현행 법령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때 보호자의 동의를 필수 요건으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정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보호자의 거부나 비동의로 인해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사례가 현장의 큰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8조 및 시행령에 ‘보호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학생 선정·학습 지원 교육에 협조해야 한다’라는 명시적 규정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로써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일선 교사들이 보호자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겪던 행정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도 대폭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교육청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지난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서울과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는 반도체와 첨단 제조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 연관 산업을 꾸준히 확대해 온 구미가 방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전명성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국방 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29일 시청각실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1기를 진행했다.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 학부모, 예비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유치원의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맡았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계획 수립의 방향과 흐름, 교육계획서 작성, 운영 사례 나눔 등을 설명했다. 한 참여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계획 수립과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자료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교육계획 수립 정보를 제공해 교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김여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전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사안 조사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김여진 조사관은 ‘다수 관련자, 집단화 양상 속에서 관계 구조 분석과 교차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사 사례’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례는 다수의 학생이 연루된 복합적 사안을 관계 구조 중심으로 분석하고, 진술과 정황을 체계적으로 교차 검증해 조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잡한 사안일수록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증명해 낸 것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전담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실시해 온 역량 강화
(케이시사타임즈)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하는 임종태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봉사단체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성과 연대의 힘으로 울주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여명봉사단을 포함한 15개 전문자원봉사단체 총 7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울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총 44회에 걸쳐 봉사자 3천915명이 찾아가는 마을통합봉사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기를 조정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 앞서 울주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를 하반기에 개최한 바 있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춰 내실 있는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박원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울주군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원숙 회장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박원숙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국제결혼가족 자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로봇과학 세 가지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목별로 주 1회, 30차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며 △3차원 인쇄(3D 프링팅) 체험 △대본 작성 및 낭독을 통한 연극 놀이 △영어 회화와 연계한 영화 관람 등 각 과목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월 30일부터 전화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자신감을 키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현충시설물 정화 활동 △공덕 선양비 추모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장은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반려동물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출한 뒤 사전검토를 받아야 한다. 중구는 영업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해당 제도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 및 안내에 나설 예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움직이는 도서관’ 남문지구 운행 노선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인구 밀집 지역인 남문지구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화요일 1회만 운행하던 남문지구 노선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까지 남문 호반베르디움 후문 일대 운행을 추가해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방문하게 된다. 진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움직이는 도서관’은 1997년 11월 첫 운행을 시작해 현재 진해구 내 아파트단지 20개 노선과 군 장병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군부대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차량에는 3,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움직이는 도서관은 시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라며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8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전입된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 처리 공정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취·정수장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정수장에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도 정수 시설의 역할과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상수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수장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각 정수장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고,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창원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 속 각종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커피 재능기부팀 인트로커피멤버스 소속 봉사자 4명이 참여해, 의창소방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에 커피 한 잔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께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는 “재능기부뱅크를 통해 시민의 재능이 공공 현장과 연결되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현재 57개팀, 618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의료, 기술·기능 등 다양한 분야
(케이시사타임즈) 장흥소방서는 지난 28일 장흥군 축협 간이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장흥군 관내 축산농가 마을대표자 100명을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청 축산과와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축산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사 내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주요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과 함께 축산농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장흥소방서는 교육과 병행하여 장흥읍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축사 화재 예방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군민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상시 화재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홍보 영상은 전기설비 점검과 화기 취급 주의 등 축사 화재 예방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