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건강한 명절 상차림을 위한 프리미엄 쌀로 주목받고 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음악 듣고 자란 쌀’은 벼의 생육 주기에 맞춰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서양 클래식 음악과 사물놀이·농악 등 전통 풍물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을 적용해 재배한 유기농 쌀이다. 이 농법은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미질과 밥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쌀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공기와 물이 깨끗한 강진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다. 생산법인인 영동농장은 1998년부터 26년간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선도 농가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이었던 전임 대표의 철학을 이어 유기농 쌀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영동농장은 포트육묘 방식으로 튼튼한 모를 길러 밀식하지 않고 심는 재배 방식을 고수하며, 생육 전 과정에 음악을 들려주는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약 80ha 규모의 논에서는 오전에는 클래식 음악을, 오후에는
(케이시사타임즈) 강진군이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에 대해 ‘적정’ 사업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강진군의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사전에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조달 가능성 및 채무부담 수준 ▲주민 수혜도와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제도다. 강진군은 이 제도를 통해 중복·과다 투자를 사전에 걸러내고,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비까지 고려한 ‘선검토 후집행’ 원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한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공원길 77 일원(강진만 생태공원)에 총 58억 원(도비 29억 원, 군비 29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강진만 갈대군락지와 생태공원을 활용해 입장 게이트, 상징 조형물, 체험형 조형물, 프로젝션 맵핑, 옥외 LED 디스플레이
(케이시사타임즈)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강진군 대응사업 발굴 보고회’를 군 본청과 사업소 등 28개의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진-광주 고속도로는 강진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대형 SOC사업으로,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초부터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인구·자본 등의 관외 유출(빨대효과) 우려에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동시에 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이른바 ‘G.G.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강진-광주 간 협력사업 및 자생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러한 배경에 더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강진군의 접근성 개선과 광주와의 연계 확대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관광수요 대응 ▲교통·이동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마케팅 강화 등 크게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가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체험을 목적으로 텃밭을 이용하고자 하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도시 치유텃밭은 매년 3: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2월 25일 오후 3시에 분양 추첨결과가 공고된다. 주요 변경 사항과 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다. ▶530구획으로 규모 확대… ‘실속형’ 12㎡형 신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4농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분양 규모는 지난해 431구획에서 올해 530구획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소규모 구획(2유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형평성 제고… 특별분양 폐지 및 연속 선정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 하이면 체육회는 2월 6일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하이면 체육회장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 정영환 고성군의원, 배정구 고성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하이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2024년부터 2년 동안 하이면 체육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제11대 우상원 체육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강기태 체육회장이 취임했다. 우상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지역민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신임 강기태 회장을 중심으로 하이면 체육회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취임하는 강기태 회장은 “지난 2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하이면 체육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신 우상원 전임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체육회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이면 체육회 명예회장인 정종국 하이면장은 축사를 통해 “하이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승용 110대, 화물 5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 또는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예산(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추가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제도 보완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은 5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날 이동군수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주민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 등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과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먼저, 영암군은 노후 통로박스와 배수시설로 인한 통행 불편은 신속한 정비 및 보완조치를, 지방도 주변 배수 관련 농로·사면 유실은 응급 복구 및 항구 개선 방안 검토 입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 주차 공간 부족 △터미널 신축 지연 △마을안길 확장 △농지·간척지 개발 △산단 기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민원이 제기됐고, 영암군은 민원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고, 단·중·장기로 나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군수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여행과 연계된 예우를 통해 기부자들이 섬의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고, 계절별 축제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안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은 물론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도 신안을 다시 찾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예우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지역에는 재방문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부자에게 형식적인 ‘고맙습니다’가 아닌 작은 설렘을 주고 싶었다”라며 “이번 예우가 기부자에게는 따뜻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으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٠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아동٠청소년 포함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방문형과, 세종시 문화시설 및 자원을 체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단체٠기관별로 최대 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에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단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간 아동·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단체٠기관을 모집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 중 연면적 130㎡ 이하이며, 상수도 공급 대상 건축물이 지원대상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책,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수 40년 미만의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9일부터 산청군청 상하수도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 개선이 핵심”라며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평생학습원은 올해 스마트폰활용, 파크골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강좌를 포함해 총 69개의 정기강좌를 운영하며, 이를 이끌어갈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올해도 약 5천여명의 시민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청년요가, K-POP댄스, 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강좌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평생학습원 운영 방향 공유, 교육 방침 및 강의 운영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위촉된 강사님 모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