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및 김해형 기준 수립' 연구를 통해 김해시 여건에 맞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기준과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용에 반영하는 제도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김해시 예산 구조와 행정 여건을 고려해 세부사업 단위에서 기후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감축·배출·중립’ 사업으로 분류하는 기후예산 분류체계를 제안했다. 특히 감축사업에 대해서는 감축효과의 계량 가능성에 따라 정량·정성·R·D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효과 작성 방식과 성과지표 설정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예산 편성 단계에서 온실가스 감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지침과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향후 시범 적용과 단계적 확대가 가능하도록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함께 제안했다. 김해연구원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동그라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스포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신어시민체육관 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R스포츠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스포츠클럽 유병탁 회장은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체육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어시민체육관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봄철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생존하며, 특히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 수산물 취급 업소의 집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은 소통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조 8명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배포 및 게시 안내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및 활용 지도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고 전파력이 강한 만큼 현장 지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조리 기구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따라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재포장을 근절하기 위해 7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형마트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과대포장 집중 점검 전에 사전 안내 사항을 배포하여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판매를 위한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과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는 부적절한 분리배출 표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개선을 유도하고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선물세트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 감축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올바르게 분리배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이 수요를 반영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기종을 지원하되, 중소형 및 밭농업 농기계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기계 이용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 정부융자지원한도액이 100만원 미만인 기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영농법인, 생산자단체 및 항공방제업 신고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25일까지 농지 및 농기계 보관창고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적기에 농기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으로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2일 오전 9시 서울주소방서 2층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구급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임시의료소 설치·운영 및 중증도 분류법 ▲도상훈련 모형(키트)을 활용한 역할극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MCMS) 연계 가동 훈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발생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실시한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안전 우려에 대응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검사 목표 790건 대비 106%에 해당하는 총 835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돼 식품 방사능 오염도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품목은 수산물이 682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 83건(9.9%), 농산물 70건(8.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관내 양식 생산 수산물 등 시민 일상 섭취 비중이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이 93.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연간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높아진 국내외 관심과 기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유산을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박물관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운영되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의 박물관학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암각화공작소’는 박물관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문화 강연을 마련해 박물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지역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월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주차(1월 18일~1월 24일) 전국 표본 감시 의원 294곳을 찾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외래 환자 1,000명 기준)으로 전주(44.9명) 대비 6.2% 늘어났다. 울산의 경우 66.5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비(B)형의 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중 최근 4주간 세부 아형으로 비(B)형의 검출률이 10.3%에서 25.4%로 상승했다. 인플루엔자는 학령기인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게 일반적이며, 반면 65세 이상 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경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들녘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참매가 사냥한 먹이를 말똥가리가 차지하는 먹이다툼 장면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현장에서 포착·촬영한 기록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당시 참매가 사냥한 먹이(흰뺨검둥오리 추정) 일부를 먹기 시작하던 가운데 말똥가리가 날아와 먹이를 차지하려 두 맹금류 간 다툼이 짧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찰 결과,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해 먹는 동안 참매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인근에서 대기했으며, 말똥가리가 현장을 떠난 후 참매가 남은 먹이를 다시 먹고 난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먹이를 다투는 장면은 사진으로, 이후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하는 동안 참매가 대기하는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류 전문가인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는 “말똥가리는 들쥐 등 소형 포유류를 먹이로 하며 오리류를 직접 사냥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사례는 참매가 일정 부분 먹이를 먹고 난 뒤 다툼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시스템)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시스템)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에 달한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48개소 1만 5,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개소 1만 2,000세대, 중구 20개소 1만 2,000세대, 북구 10개소 4,000세대, 동구 6개소 1,500세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남구 대공원 한신 더휴, 북구 유보라 신천매곡, 울주군 에일린의 뜰 등 12개 단지 8,000세대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반면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됩니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울산시 누리집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시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시민의 손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총 9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1건에는 20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선언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 의미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 선수단 소개 시간에는 선수별 인공지능(AI) 응원가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연출을 함께 제공해 첨단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울산만의 차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 행사에 앞서 브라스밴드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인공지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도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계도활동을 위해 봉화군은 불법주정차 교통지도원 3명을 채용했으며, 지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 주요 상습 주정차 구간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지도원이 도보로 이동하며 간단한 안내 위주의 계도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차량 계도방송 병행을 통해 운전자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해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계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도방송은“운전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 멘트로 진행되며, 단속이 아닌 안전과 배려를 강조한 계도 중심 방식으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계도 방식 전환은 불법주정차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