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 및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간 제약 없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장진료’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진료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개소, 소아청소년과 4개소로, 산부인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이상식산부인과의원 3개소가, 소아청소년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민들레소아청소년과의원, 한마음소아청소년과의원 4개소가 참여해 연장 진료를 운영 중이다. 기관별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장 진료 운영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진료 공백 시간대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 중 하나”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된 지적기준점 약 89점에 대하여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실시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조마신안지구, 평화9지구,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이며, 지난 12월에 평화9지구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이번에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위성 항법 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 기법을 도입하여 경상북도청,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지 측량을 통해 기준점의 표지 설치 상태와 위치 측위의 정밀도 등을 확인했다. 지적재조사에 따른 기준점 측량 지역인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이며,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실제경계와 도면이 다른 땅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동원해 지적재조사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지역자율방재단 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재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겨울철 사전 및 사후 대응 ▲피해 복구 등 2026년도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재난·재해 예방에 힘써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꾸준한 예찰 활동과 위급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 수당을 지난해보다 올해 1,000만 원 증액 편성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파출소 및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와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 어민 대상 구명조끼 상시 착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정상 작동 및 SOS 버튼 사용 활성화 등 안전수칙 홍보 이행 여부 ▲ 상황 발생 시 2인 1조 근무 체계 유지 여부 ▲ 어선(낚시어선 포함) 출·입항 안전관리 현황 ▲ 해양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대응 절차 공유 사항 ▲ 긴급상황 대비 출동·구조 즉응태세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객 증가와 함께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구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펀지파크 교육장(창원시 성산구 용호로 96)에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 관련 청년 주도 아이디어·콘텐츠 발굴을 위한 이번 해커톤(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특정 주제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집중형 협업 프로그램)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제언과 가로수길 소재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남 청년(만 19세~39세)과 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팀(최대 4명) 또는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자의 경우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온라인 신청폼(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작성 후 증빙서류를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전(2.9.~13.)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계도에 나서며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연휴기간 동안(2.14.~18.) 구청 당직실과 연계한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신속 대응한다. 연휴가 끝난 6일간(2.19.~24.)은 필요시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전문기관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진단 등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남구는 이번 특별 감시를 통해 취약시기 환경감시 활동 강화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조치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재활, 만성질환 등 5개 영역, 총 7개 분야에서 21명을 선발하며, 모집 공고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신명나는 건강교실 ▲짬짬이 건강체조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건강생활터 만들기(노르딕워킹 교실)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 맞춤형 운동교실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으며 성별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각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은 시민의 생활터에서 지속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시민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을 거쳐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한 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시민투표(4,815명 참여)와 선정위원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도서를 결정했다. 『먼저 온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질문하는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2월 중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포식을 개최한 후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원시티원북 문장 나누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도서가 시민들의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One City One Bo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가 지난 2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육성 전략 고도화 및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반도체 산업 특성상 전력·용수·입지·재생에너지·환경 등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산업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시각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의 견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지식재산 분야 등 각계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은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춘이 기후생태연대 대표, 임동건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맹종선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이지면 순천대학교 교수, 조성운 순천대학교 교수, 천영준 비즈앤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다. 위원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 자문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대응 방안 ▲중앙부처나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순천시는 위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를 한층 고도화하여 반도체 국가산단 최적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관내 자활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따뜻한 AI 자활기업 리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른 지자체의 대부분 정책이 생산성 강화에 집중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술 혜택에서 소외된 ‘AI 약자’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낙후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해 매출 하락의 악순환을 겪는 자활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려는 취지다. 시가 ‘따뜻한 AI’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김해형 따뜻한 AI 행정’의 실현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영세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시정 비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유)김해늘푸른사람들을 비롯한 관내 자활기업 7개소로 시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설립 취지와 업종 특성에 맞는 ▲로고 및 심볼(CI/BI) ▲슬로건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및 관련 담당자가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산성마을 양돈농장 10개소로, 밀집사육단지의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ASF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밀집단지 공동방역시설인 외부 울타리, 물품 반입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현장 방역 이행 여부 전반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지도 및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ASF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돈 밀집사육단지는 ASF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 지도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습식 세척(wet cleaning)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월 1일(일), 2026년 첫 절기 행사인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성탈박물관이 군민들과 새해의 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이다. 이날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진행된 '입춘첩 나누기' 행사에는 주말을 찾아 박물관을 찾은 12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을 전달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열린 '가족 입춘첩 만들기' 체험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14팀의 가족들이 함께했다. 참가 가족들은 입춘의 유래와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고, 정성스레 직접 쓴 입춘첩을 완성하며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입춘첩을 써보며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수가 10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집단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 구토, 복통이 발생하며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3일 후 호전되지만, 노약자면적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은 반듯이 세척소독해야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기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생굴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