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계획만 잘 세워도 절반은 성공했다’는 말이 있다. 잘 짜인 계획을 쫓아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단 의미에서다. 김해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따라가며 56만 명 시민이 살아가는 김해에서 펼쳐질 변화를 미리 짐작해본다. 올해 김해시의 시정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이다. 이를 위한 중점과제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모두의 안전과 복지 구현 ▲탈탄소 녹색전환 ▲시민주권 실천적 통로기능 강화 6가지이다. 올해 김해시정은 크게 6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이다. [산업·민생 균형경제] 시는 클러스터 구축과 산업간 융합으로 미래첨단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명동일반산단에 미래자동차, 테크노밸리일산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캠프 7개소(행정복지센터 6, 문화의집 1)에서 활동할 열정 가득한 신규 캠프상담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캠프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마을 사람들이, 우리 마을 문제를’ 자원봉사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운영하는 직은 자원봉사센터로, 총 13개 자원봉사캠프(행정복지센터 8, 문화의집 2, 대학교 2, 문화관광지 1)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봉사활동 경력 2년 이상 또는 100시간 이상인 자, 사회복지 또는 상담자격 소지자, 대학교(대학 포함)에서 자원봉사 담당 및 지원 업무를 맡은 교직원(유급직원 불가)과 동아리 대표, 봉사활동 중인 대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하면 된다. 캠프상담가는 주민 대상 자원봉사 홍보와 자원봉사 상담 및 모집․ 배치, 활동 관리와 정보 제공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 선정되면 전문교육과 힐링연수, 200시간 이상 활동자 경남도 자원봉사증 발급,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감시단속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이며 대상은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 484개소로 해당 기간 위반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3단계로 구분해 이뤄져 ▲설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14~18일)에는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 상황실 운영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이후(19~24일)에는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설 연휴에도 상황실 운영과 환경오염신고 접수를 한다”며 “시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위반행위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학대 예방과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조성에 나선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2025년 7월 위촉된 총 6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중심으로, 2026년에도 공원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물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물 미등록 예방 및 등록 안내 ▲반려동물 안전조치 이행 계도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홍보 ▲홍보물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명예동물보호관은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관련 교육·상담·홍보를 수행하고, 동물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명예동물보호관은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김해에는 3만2,39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근로자는 1만3,668명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시작돼 6개 기업이 선정·지원받았으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 만족도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올해도 사업을 추진해 기업체 기숙사 개·보수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초과 비용과 부가세 등은 기업이 부담한다. 숙소, 화장실, 식당 등의 벽지와 타일 교체 등을 지원해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한 김해 기업이며 건축물대장상 기숙사 또는 숙소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시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이용 인원, 연매출액 등 기업체 현황과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우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5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서생면 서생교 일원에서 ‘동계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의 특징인 저수온, 수중 시야 불량 등 극한 상황에서의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훈련에는 구조대장,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절기 수난 장비 관리 및 안전한 운용법 ▲수중 구조활동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절차 숙달 ▲투척형 구명로프 및 구명부환 운용 구조법 ▲소방드론 활용 구조대상자 수색 및 정보수집 훈련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으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큰 만큼, 철저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오후 2시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자율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해 소화기 비치 및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통로상 물품 적치 및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 홍장표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확립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 해외 유행 유전자형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양돈 농가 관리자는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과 숙소, 퇴비사 등 농장 내 환경 검사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단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양돈 농가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엑스알(XR)랩에서 매체 예술가(미디어 아티스트) 안소니 맥콜(Anthony McCall, 1946년 영국 출생)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립미술관과 푸투라서울(Futura Seoul)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작가의 대표 작업인 ‘솔리드 라이트(Solid Light)’ 연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안소니 맥콜은 1970년대 초 실험영화에서 출발해, 프로젝터의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을 통해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작품의 핵심 요소로 삼아왔다. 그의 작업은 영상과 조각, 공간 설치의 경계를 넘나들며, 빛이 물리적 조각처럼 인식되는 독특한 공간 경험을 제시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0년대 이후 디지털 판(버전)으로 다시 제작된 대표작 〈원뿔을 그리는 선 2.0 (Line Describing a Cone 2.0)〉(1973/2010)을 비롯해 〈너와 나, 수평에서(You · I, at the Horizontal)〉(2005), 〈고통 II(Throes II)〉(2011) 등 ‘솔리드 라이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울산시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지원을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출범한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3개 분야 9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사전상담(컨설팅), 합리적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처리와 233건의 기술지원을 했다. 주요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에쓰-오일(S-OIL)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최첨단 납사 생산 기술인 ‘티시2시(TC2C)’ 공정 도입 과정이 대표적이다. 지원단은 새로운 기술 적용에 따른 안전 기준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인허가 처리 기간을 2~3개월가량 단축하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도 지원단의 밀착 지원을 받았다. 전 공정 자동화 및 새로운 위험물 시설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안전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이동수단(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는 2월 11일 연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조치원읍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봉사와 이웃돕기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원읍은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내창천과 침산리·서창리 일대 원룸 지역, 상가 주변 등 생활권 곳곳에서 꾸준한 청소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난 1년간 청소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 수익금 총 6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성금은 80대 독거노인과 자녀들과 어렵게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에 각각 30만 원씩 전달됐다. 김성재 이장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이웃을 위한 선행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인들은 지난해에도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민에게 3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 이번 현장소통은 녪상반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과 함께 마련돼 산불 예방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세종감성 20대 장면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현장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들은 산지 지형 특성에 따른 활동 여건과 산불 현장 대응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산불대응센터 건립, 실습위주의 교육 강화, 산불 안전장비 확충 등 필요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여러분의 생생한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