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舊 세종한글컬처로드)’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25팀을 공개 모집한다. 본 사업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5년 ‘세종한글컬처로드’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며, 한글문화도시 지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올해부터 사업명을 한글로 변경한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종시 읍·면·동 전역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마당’과 장애인·노숙인·어르신 등 문화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이 중 ‘거리 한마당’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선발을 위한 공고다. 2026년 거리 한마당 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저녁 퇴근길과 토요일 오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거리예술 개인 또는 팀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케이시사타임즈) 강진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2월 4일 오전 강진읍 소재 강진자비원을 찾아 컵라면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내 소방시설과 전기·난방기구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화재예방 점검, 취약계층 안전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과 예비군지역대(장병)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지난 4일 김수한 의장과 각 지역구 의원들이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군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청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는 지난 4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산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및 결산과 더불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농연산청군연합회는 농업 인구 고령화와 자연 재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산청 농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추진 △농업 경영 정보 교류 활성화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2026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지속 가능한 산청 농업, 경쟁력 있는 후계농’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대회 및 영호남 우호교류 행사, 4개군 체육대회 참여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산청군의 역점 행사인 ‘2026년 산청 농특산물 대재전’과 ‘산청한방약초축제’ 성공을 위한 한농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아울러 산청군 4H연합회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지난 4일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산청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 조직강화 △인센티브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지난해 발생한 우리 군 대규모 재해를 교훈 삼아 재난 전문 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36개 평가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000만원(국도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농촌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형 투어 운영 △민간여행사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 협업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의 전통문화, 자연자원, 약초·한방 자원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체류형 농촌 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인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2026년부터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산청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윤아)로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어린이 급식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노인·장애인 시설까지 확장함으로써,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과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지난해 12월,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통합 급식관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어린이 급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급식위생·안전관리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현장 중심 순회 방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쇠퇴가 가시화된 지역이다. 특히 고령화가 이미 고착화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줄고 상업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을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판단하고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어 총 2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계사업까지 포함해 2029년까지 약 3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된 도심을 다시‘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케이시사타임즈)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해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MC 현영이 김학래를 향해 "개그계의 '원조 꽃미남'이 오셨다. 젊었을 때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이 있지 않냐?"며 "故 장국영 씨를 닮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이성미가 "장국영이 아니라 '장구겨'(?)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안 외모에, 세월이 갈수록 젊어지는 김학래에게 또 현영은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김학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모두가 감탄했다. 곧이어, 70대에도 '놀라운 활력'을 유지 중인 김학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학래는 후배 개그맨 배영만과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을 하며 반전 있는 다리 근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0kg의 빈 봉에, 20kg 원판 두 개를 꽂아 총 60kg을 다리로 거뜬히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판을 계속 추가하다 무려 '220kg' 무게를 드는 것에 성공하자
(케이시사타임즈)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이 중반부를 넘긴 지금 화제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역대급으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계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주 드디어 에이스전이 시작된다.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
(케이시사타임즈) '미스트롯4' 비타오걸이 상상을 뛰어넘는 불쇼 퍼포먼스로 안방을 뒤흔든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꾸려져, '미스터트롯3' TOP7과 환상의 혼성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흥행열차, 미스청바지, 뽕진2, 아뜨걸스는 전무후무한 무대라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주 메들리 팀 미션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를 비타오걸은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가 구성한 팀으로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거듭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의 김산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트롯퀸들로 이뤄졌다. 비타오걸은 지난주 방송 말미에 짧게 공개된 무대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비타오걸은 제대로 칼 갈은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은 물론 국민대표단들도 경악하게 만든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대박! 저게 뭐야?!",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라는 탄성이 쏟아져
(케이시사타임즈)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 사람의 다음 임장지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집. 이찬양 셰프는 강남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상의 감성을 중시해 6년째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일터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냉장실에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식재료들이 가득하고, 냉동실에는 두
(케이시사타임즈) MBC 표준FM(95.9MHz 수도권 기준)이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26년 1분기 청취율 조사에서도 채널 점유청취율 25.4%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MBC 표준FM은 3년 내내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선택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자가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에도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었다. '뉴스하이킥'은 국내 유일의 두 자릿수 청취율 15.1%를 달성, 지난 2023년 2분기 조사 이후 1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청취율 7.8%를 기록하며 출근길 최강자의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은 주말 프로그램으로서는 유일하게 청취율 두 자릿수를 돌파한 10.3%로 주말 프로그램 전체 1위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뉴스하이킥' 진행을 맡은 권순표 앵커는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자리를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소외된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가진 '뉴스하이킥'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BC 라디오 관계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이달부터 외국인 민원 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는 약 60개 언어의 온라인 음성 번역 기능과 약 50개 언어의 카메라 스캔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AI 클라우드 엔진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학습을 기반으로 민원 업무에 최적화된 통·번역을 제공함으로서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동구청은 이번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외국인 민원 응대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외국인 주민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2월 4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생활문화관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현 임원진의 연임과 2026년 활동계획 및 2025년 결산을 비롯한 다양한 사항의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또한, 농식품유통과에서는 2025년 농산물 안전성검사 결과 처리 규정과 회원농가 외 타인 재배 농산물의 혼합 출하 방지를 위한 자체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다양하고 품질 좋은 고성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신규 회원농가 모집에 행정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열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 및 공공 급식에 안정적으로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회원농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2022년에 결성됐으며, 33농가, 29품목, 연 매출 2억 8천만 원 실적을 올렸으며, 현재 관내 33개 학교 및 2개 공공기관에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