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통영시는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대비해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및 이용 안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향후 지급될 농어업인수당,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지원사업의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돕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사업자로, 일부 업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이 제한된다. 신청은 상품권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제로페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신청서 접수 후 자격요건 확인 후(5일 이내) 승인되며,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ASF는 지난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중순까지 전국 양돈농장에서 총 24건이 발생하는 등 예년 대비 3~4배 이상 폭증해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야생멧돼지 항원 검출 지역이 울산, 고령 등으로 남하·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전북 지역의 경우 지리적 특성상 소백산맥을 따라 멧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 방역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군은 이에 따라 인위적인 전파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선 GPS를 활용해 가축 및 분뇨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이동 동선과 거점소독시설 방문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방역 지도 할 예정이다. 또 농가별 맞춤형 방역 점검과 전화 예찰을 수시로 실시하고 축산농가 전용 소통방을 운영해 최신 방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홍보로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SF는 야생멧돼지 유입 및 농가출입차량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전파될 가능성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안지사와 개별(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도면 간 토지경계 불일치와 지적도면의 겹침, 이격 등 지적공부 등록정보의 오류를 바로잡아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개년 연차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는 부안읍, 주산면, 동진면, 계화면, 백산면, 위도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척·도곽 간, 행정구역 간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측량성과 결정문제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다양한 공간정보의 활용 기반을 마련해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위성영상, 현황측량 등을 이용한 토지이용현황 조사와 과거 지적자료분석을 병행해 개별지적도면을 정비한 뒤 이를 바탕으로 연속지적도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경계 불일치로 인한 군민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마늘·양파 냉해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마늘·양파 냉해피해 방지용 부직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저온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부직포 피복을 지원하여 냉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자재 비용이 크게 증가한 현실을 반영해 농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원 단가를 기존 1ha당 120만원에서 1ha당 133만원으로 인상해 농가의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마늘·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법인이며 전년도(2025년)에 신청한 지번을 제외한 신규 지번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농가 입장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이며 특히 최근에는 자재비 상승까지 더해져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걱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지난 16일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기업인 및 전문가 모임인 재경부안군향우회 우금회(회장 박희원)가 고향 부안의 발전을 염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우금회 회원들이 오랜만에 고향 부안을 찾아 주요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부안의 숨결을 느끼고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여정 중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변함없는 고향 산천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고향을 잊지 않는 애틋한 마음과 부안의 빛나는 미래를 향한 응원의 뜻을 가득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부안에 도착한 우금회 회원들은 먼저 새만금 홍보관을 찾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부안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고 이어 변산의 채석강과 상서면의 개암사 등 부안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고향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향우 간의 화합과 애향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원 우금회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늘 고향 부안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있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부금이 부안의 지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과 함께 최고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문화예술의 중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안예술회관은 최근 발표된 재단 주관 공모사업 결과에서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연이어 선정됐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는 군이 전통예술원 타무의 작품 ‘수성당, 개양할미의 너른 품’으로 선정돼 도비 4200만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 고유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또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사업에서는 포스아트컴퍼니의 ‘부안 개양할미 퍼레이드’가 선정되며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거리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는 부안예술회관과 상주단체 콘사노가 도비 8000만원을 확보하며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연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농업기술센터와 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은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 수경물놀이시설에서 ‘미꾸야 놀자’ 행사를 추진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약 600m 규모의 수변 시설을 활용한 미꾸리 잡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미꾸야 캐릭터를 활용한 꼴라쥬 쿠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풍성한 먹거리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이 자체 개발한 추어한판불고기, 추어납작만두, 미꾸야 꾸이랑과 젤리 등 영양가 높은 간식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 내 홍보존을 운영해 남원추어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미꾸야와 추냥이 조형물을 활용한 야간 포토존을 운영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남원 미꾸리 산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시는 춘향제를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내 체력인증센터에서 '2026 남원시 환경관리원 공개경쟁 채용 3차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체력평가는 남원시 환경과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2차 시험 합격자 27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상태 측정과 함께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체력과 순발력·민첩성 등 운동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채용 과정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공공인력 선발 지원을 통해 지역 행정 서비스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남원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체력관리기관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력인증센터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 서비스도 운영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현재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교실 2기’를 운영 중이며, 개인별 체력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청소년, 인근 시·군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전북지부 남원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하이츠아파트 일대, 축천교 사거리, 교룡초 정문 등 주요 통학·통행 구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교통봉사와 병행하여 출근길 시민과 등굣길 학생들에게 자원안보의 가치를 알리고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남원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3층 이하 구간 계단 이용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임실‧순창지역 자원봉사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우리 모두의 실천이 자원안보를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케이시사타임즈)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이날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경찰과 함께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서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는 지난 16일 익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총 20명의 인력과 6대의 차량이 투입돼 관계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방위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익산시는 체납차량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체납액을 징수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납세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백제왕궁 관람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익산우체국과 협력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천년 백제왕궁의 느린 편지'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느낀 감정과 생각을 엽서에 담아 일정 기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 체험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익산우체국의 고객맞춤형 엽서 사업과 연계해 백제왕궁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를 제작·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작성된 엽서는 박물관 내 느린 우체통에 투함되며 일정 기간 보관된 후 오는 12월 3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전시 관람 후 무료로 제공되는 엽서를 받아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고 주소를 기재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미술을 배우며 예술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1시민 1미술'에 참여할 25팀을 모집한다. 1시민 1미술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30개 팀, 930여 명이 참여해 미술 기초를 익히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올해 개설된 강좌는 △수채화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민화 등 4개 분야 입문 과정이다. 수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소속 중견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익산 시민으로, 함께 배우기를 원하는 가족·동료·지인 등 5~10명과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수업 종료 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동절기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인근에서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으로, 안전성을 고려해 기존 일정대로 오는 2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휴장 기간 최상의 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잔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주요 동선에는 야자섬유 매트와 인조잔디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구장 재개장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파크골프장'도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임시 휴장 등 실시간으로 구장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기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운영해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22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에 따라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