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백운산 국사봉 일대 철쭉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발 532m의 국사봉은 백운산에서 억불봉과 노랭이봉, 대치재를 거쳐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위치하며, 약 35ha 규모의 철쭉 군락과 4km 길이의 편백숲이 형성돼 있다. 국사봉 철쭉은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초입에서 시작된 군락이 정상으로 갈수록 짙어지며 억불봉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철쭉은 4월 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일대에는 ‘괸돌바위’도 자리하고 있다. 암반 절벽 위에 세 층으로 쌓인 바위를 작은 돌이 받치고 있는 형태로, 과거 국사암이 있던 자리로 전해져 ‘소원바위’로도 불린다. 한편, ‘제18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1만 개의 소망, 사람이 꽃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옥곡면사무소 인근 옥구슬건강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되며, 철쭉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 지역동아리 및 주민자치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광양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철쭉가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4월 16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41명의 새로운 탄소중립 실천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와 지역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가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익혔다. 이날 수료한 41명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주도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게 된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달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가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자체 교육 과정을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지역의 핵심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양 산업관광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시티투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산업관광 테마로, 철강·항만·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산업도시 광양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다. 투어는 오전 9시 30분 순천역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Park1538 광양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및 광양수산물유통센터(중식) ▲이순신대교 홍보관(묘도)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등을 방문한 뒤, 오후 3시 10분 순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에 포함된 주요 홍보관이 평일에만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시티투어도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광양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출발일 기준 3일 전 예약을 마감하고 1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선물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공연을 보며 배우와 함께 만들고 듣고 맛보는 방식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이다. 관객은 공연 중 빵 반죽을 활용해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극의 흐름에 참여한다. 어린이 관객은 반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좌석은 총 49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와 GIS(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 필요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개인 토지의 세부 측량에도 사용돼 시민의 재산권과도 직접 관련이 있다. 광양시는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까지 지역 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과 포장 공사 등으로 훼손돼 보존 필요성이 없어진 지적기준점 134점은 폐기했으며,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지적기준점 151점을 새로 설치한 뒤 시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광양시는 4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기관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현황과 교통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안전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인구 변화와 도시 환경, 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등 분야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교통시설 ▲교통수단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과업 범위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교통사고정보시스템(TAAS) 등을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스마트 교차로 ▲교통약자에 맞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주요 교통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용역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 같은 검토와 분석,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화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과 동시에 직원 대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시연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토양검정과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시비 관리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단순히 비료 사용을 줄이기보다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 양분 함량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과다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에 접속하면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작물에 맞는 적정 시비 기준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퇴비와 액비 사용을 병행하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순환형 농업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가격 상승 상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지난 16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정선희)가 주관했으며,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으며, 질서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시군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 준우승은 영광군B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범 화순부군수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를 본격 운행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는 광활한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수천 년의 세월이 담긴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인돌 해설사와 함께하는 50분 역사 여행 탐방버스는 화순고인돌유적 방문객센터를 출발해 감태바위 채석장까지 왕복하며 약 50분간 운행된다. 차량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고인돌에 담긴 흥미로운 전설과 축조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핑매바위’는 약 200톤 규모의 거대한 바위로, ‘마고할매’의 전설이 전해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사계절 꽃길 따라 즐기는 유적지의 낭만 탐방버스가 운행하는 약 4km 구간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과 앵두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꽃무릇과 코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Local)'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활용한 '글로벌(Global)' 전략을 결합한 '글로컬(Glocal)'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196개국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방문객에게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고인돌유적지 내에서는 로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동기 거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맷돌을 활용한 ‘대신리 커피공방’,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자료 전시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고인돌 탐방버스’, 테라리움을 활용한 고인돌 반려 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전시장에 화순고인돌유적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관내 교동중, 동광중, 승영중, 심도중 4개교 전 학년 학생 98명이 참여하는 합동 체육 수업을 운영했다. ‘하늘을 가르는 원반, 마음을 잇는 체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업은 학년 당 한 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단체 운동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익힌 원반 던지기 기초를 바탕으로, 학교 구분 없이 모둠을 구성하여 서로가 또래 교사이자 선의의 경쟁자로서 원반 경기에 참여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교생 수가 적어 단체 경기나 리그전 진행이 어려웠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과 만나 협동과 경쟁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처럼 급격한 학생 수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간 경계를 잇는 ‘캠퍼스형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청사 내에서, 중국 예술교육기관 교장 대표단을 맞이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한·중 문화예술교육 브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중화아동문화예술촉진회 샤오린 회장과 산둥성세글로벌교육과학기술유한회사 주영강 이사장을 비롯해 중국 현지 교육 관계자 및 교장단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단은 북부교육의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북부교육지원청은 ▲북부교육 일반 현황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학생 감수성 제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교육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어 양국의 예술교육 과정과 학생 교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중국측 대표인 샤오란 회장은“인천북부교육지원청의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중국과 인천의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예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 학교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에듀투어 1기 연수’를 운영했다 강화에듀투어는 ‘읽·걷·쓰’ 기반의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강화의 풍부한 역사·평화·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교육사례를 살펴보는 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전국 교원 간 정보 교류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통해 인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 탐방을 비롯해 교동도 현장 체험, 강화 근대교육 유적지 답사, 전등사 및 돈대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강화의 교육적 자산과 현장 기반 학습의 가치를 재확인한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강화에듀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연수와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연수 체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2월까지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멘토로 나선 교사들은 결연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결석 관리부터 학교생활 전반, 교우관계 상담, 정서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매월 1회 이상 상담과 지도를 이어가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17일 평생학습관에서 멘토교사 14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생에 대한 낙인효과 방지와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지도 및 상담방법, 운영절차,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사업으로 보호관찰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