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학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연수 책마을 탐방, 문학작품 속 화수동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인천 동구의 독립서점 ‘책방모도’ 문서희 대표와 함께 화수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쌍우물, 화도고개, 동일방직 등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하여, 문학과 지역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소설 속 장면과 실제 공간을 대조해 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우리 곁의 일상적인 공간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번 탐방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식 개선 전시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올바른 금융 이해와 건강한 소비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금융 이론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총 5회의 수업 중 1회는 대면, 4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스마트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안도서관의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아이들에게 미래 농업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차시 초등학생, 2차시 가족(유아 및 보호자) 단위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견학 및 재배 작물을 활용한 ‘유린기 만들기’ 요리 교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제별 한아름 대출 서비스 ‘사서의 책바구니’를 운영한다. ‘사서의 책바구니’는 사서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별 추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폭넓고 균형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서 꾸러미는 11개 주제별로 10권의 도서로 구성됐으며 ▲집에서 즐기는 스크린셀러 ▲K-문학의 힘!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수상작 ▲AI 시대 가이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 5월 이용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1개 주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부평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특강’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 활동 도서가 지원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다. 특히 특강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독후활동 결과물을 모아 문집으로 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작과 출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이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6일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이루는 학교지원’을 비전으로 ‘2026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여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2026년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성과를 반영해 한층 고도화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워크숍으로 이어졌다. 올해 협의체는 과제발굴, 검토·자문, 정책실행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 구성은 특수·유·초·중·고 교원부터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까지 직종별 교직원을 포함하고, 이주배경 교육 및 특성화고 등 영역별 전문가를 폭넓게 선발하여 학교현장 지원 과제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업무 폐지, 절차 소거, 규제 완화, 시스템 대체 등 과제 발굴부터 검토,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교지원협의체는 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강화학생성공버스’운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강화군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형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기존 ‘강화학생성공버스’ 지원 체계를 개편하여, 올해부터 결이음 교육과정과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교외 교육활동 지원 범위를 5개 사업 분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강화도 전체를 배움터 삼아 AI·디지털 및 역사·문화 등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강화 현장체험학습(107대) ▲결이음 교육과정(39대)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37대) 등 총 183대의 버스 운행을 확정했으며, 하반기에도 학교별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주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지원을 위해 ‘2026 몽미락가드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미락가드너’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천동 일원의 골목정원과 화단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함께하는 가드너 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한 장천동 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종합버스터미널 주변과 생활권 내 정원을 중심으로 화단 조성과 조경 관리,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가드너는 자신이 도시를 다시 살리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적인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집시설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소관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순천소방서·전남도시가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사용 제한, 긴급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노후 위험시설물 등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 점검 후 그 결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관내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도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에 위치한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가공시설·저장시설을 갖추지 못한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공시설에서는 매실 원물을 세척·탈수·씨 분리하는 등의 1차 가공은 물론, 절임기·배합기·건조기 등을 활용해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을 생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품 생산이 어려웠던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1회 접종하며,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