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일 충청북도경찰청 우암홀에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모델인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종원 충청북도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권 각 경찰서장, 시니어클럽관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경우회장, 순찰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되어 순찰대원 발대 선서, 구호 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찰대원들은 대표 선서문을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에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안심순찰대’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출범한 안심 순찰대가 우리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청주시 일대 범죄취약지 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