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지난 30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및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자료확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정기회 개최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도서관 자료의 구성 방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독서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 '도서관×마을: 두 번째 기록(Log)'은 독서여권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단계별 ‘마일리지 리워드’를 연계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산문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공동 산문집’을 발간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및 집필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2025년에 청도도서관이 '교육시설안전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구축했고, 또한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있었다. 2026년에도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과 함께 청도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적 거점이자 발전에 기여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