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사 한재원 청소년 기자, 두 번째 유럽 여행기: 역사와 예술, 그리고 새로운 발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을 방문한 한재원 청소년 기자는 두 번째 유럽 여행에서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첫 유럽 여행에서 방대한 문화유산과 그 보존 상태에 감탄한 그는, 이번에는 자유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유럽의 매력을 체험하기로 했다. 여행의 첫 목적지는 이탈리아 로마였다. 지난 여행에서는 콜로세움의 외부만 둘러봤지만, 이번에는 내부를 직접 탐방하며 그 웅장한 규모와 건축 과정을 설명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또한, 포로 로마노를 거닐며 율리우스 카이사르 장군이 이끈 로마의 전성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2학년 세계사 수업에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카이사르 장군을 배우고 나니, 로마에서 그가 왜 영웅으로 추앙받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파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박물관의 설명이 다소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들의 작품 배경과 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예술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 파리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도 겪었다. 동생과 함께 장염에 걸려 스페인으로 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