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11월 10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저수조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저수조는 수돗물을 다량 소비하는 아파트, 학교, 병원 등 수돗물을 비축하는 시설로,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저수조 관리 부실로 내부의 이물질이 수돗물에 섞이거나, 저수조 내부에 세균이 번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일부 아파트에서는 저수조 유충 발생 및 탁한 수돗물이 나오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수조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가 제출한 저수조 관리 실태 점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2년도 1,985점검 대상 중 481건, ’23년 상반기 1,154점검 대상 중 239건의 관리실태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이들 점검 사례 중 관리자 교육 미이수가 ‘22년도 287건으로 전체의 60%,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10일 제321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소방재난본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체력검정을 부상 없는 종목으로 조정하고 점수제는 판단 기준으로 만 활용하도록 소방청과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소방대원들이 근무 중 지형적인 현장 여건과 환자 이송 업무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소방재난본부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지원할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소방정 이하의 직급이 매년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정 결과가 인사에 반영되기 때문에 대원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고 준비과정에서 심한 경우 큰 부상을 당하기도 해서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소방공무원은 일정한 기한 내 진급을 하지 못하면 퇴직이 되는 계급정년을 적용받고 있기 때문에 인사 반영에 대한 부담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축구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한 경우 퇴출시키지 않고 연봉 삭감 없이 재활할 수 있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은 10일 제321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소방재난본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화전 토출구가 지면에 붙어 신속한 소방호스 연결이 어려운 점을 지적하고 인왕산 산불을 사례로 도심 산불 예방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남 부의장은 서울 소방재난본부가 관리하는 옥외 소화전이 16,991개이고 자치구당 평균 700개 정도인데 지면에서 토출구까지의 간격이 20cm 미만인 소화전이 다수 있어서 화재 시 긴급하게 소방호스를 연결할 수 없다며, 소방청의 '비상소화장치의 설치 및 관리기준'과 '소화전의 형식 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에 따르면 토출구는 지면에서 50m 이상 떨어져야 하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2,000만 원 미만의 소액 수의계약 시 첨부되는 견적서와 비교 견적서가 요식행위처럼 시행되고 있어서 수량이나 단위 등이 틀린 상태로 계약이 됐다고 지적하며 사고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의로 남 부의장은 지난 4월 2일 발생한 인왕산 화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2일 재난안전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10년만에 재개되고 있는 평창터널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평창터널은 종로구 신영동 신영삼거리에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까지 이어지는 터널이다. 양방향 4차로로 예정되어있으며, 60개월의 공사기간을 예정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7년 7월에 민간제안서를 받아 서울시에서 확인했으나, 2010년 8월에 교통혼잡 및 문화재 훼손 우려와 성북동 주민의 탄원서, 신영동 주민의 진정서, 당시 스웨덴 대사의 민원서한 등 다양한 이들의 반대로 인해 사업이 보류됐다. 한 의원은 “지금껏 4차에 걸쳐 평창터널과 관련하여 자료요구를 했으나, 간단하게 축약화된 자료만 돌아왔다”며 “평창터널은 단순히 주민들의 민원 뿐 아니라 한양도성, 심우장, 간송미술관, 팔정사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이라며 “단순히 노선을 변경하고 이용차종을 변경한다고 해서 영향이 안 갈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새롭게 변경된 평창터널의 출구는 성북초등학교 바로 앞으로 계획되어있다. 해당 도로는 기존 4차선을 사용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박강산(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은 10일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을 포함하여 학교 급식에 가공식품이 포함되어 당류가 기준치 이상으로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학교 밖 청소년 5,6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1,456명(25.9%)이 신장 질환, 고혈압 등 각종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이러한 원인으로 정부 관계자는 마라탕과 탕후루로 대표되는 식습관을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과 교육참여수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건강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이 전무한 것이 아쉽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학교 급식을 통한 한 끼 별로 당류 적정 제공량은 연령별 1일 섭취 권고량의 3분의 1 수준으로 보면 초등학교는 13~16g, 중고등학생은 17~23g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다”며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제321회 정례회 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은 디자인기업 판로지원과 DDP 멤버십의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단에서 제공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디자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디자인 상품 마케팅 활성화에 26억 1,500만 원을 예산 책정했으나, 정작 온라인 마케팅에는 1억원 미만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의원이 ‘디자인 스토어 운영 결과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디자이너 인터뷰 6건의 올해 5개월간 누적 조회수는 3,428회에 불과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도 3,049명으로 2년 7개월간 운영한 것에 반해 매우 저조했다. 박 의원은 “DDP 디자인 스토어의 추진 실적은 투자 대비 효율이 낮아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온라인 홍보를 통한 판로 개척을 노력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지적사항 대부분을 동의하며, 말씀하신 부분을 수용하고, 앞으로 더 나은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기아카데미협회의 풍수답사팀이 11월 12일 일요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불국산 연화사에서 풍수답사 및 감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기찬 회장과 임순재 학술원장을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풍수답사팀은 불국산 거북바위 아래 자리한 연화사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혜승 대종사 큰스님의 가르침과 정무 스님의 안내 아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대종사는 참석자들에게 "하는 일 마다 선하고 지혜로운 일을 행하도록 수행해 나가면 그것이 부처님 말씀"이라는 교훈을 전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정무 스님의 따뜻한 안내 덕분에 참석자들은 행사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불국산은 불곡산이라고도 불리며, 산을 바라보면 거북 모양으로 보여 거북바위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들은 강력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곳에 자리잡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전통사찰, 왕, 대통령이 나오는 자리는 일반적인 에너지보다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연화사도 이와 같은 전통을 이어가며 모든 전각이 상당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 특히 법당앞 마당에 위치한 법계도는 신비스러운 느낌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다. 이 결과는 20여 년간 전국 명당을 측정한 결과로, 이 지역이 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의회교실은 당서초등학교(당산2동) 35명의 학생이 2회에 걸쳐 참여했으며, 각각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및 의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상정된 안건은‘건전한 이성 친구 사귀기’ 결의안, ‘학교 내 휴대폰 소지 및 사용금지’ 조례안 등이며, ‘지구를 깨끗이 사용하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학생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교내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선희 의장은 “영등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며“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고, 민주시민으로 지녀야 할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은 관내 3개교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기적인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을 떠안는 통신사들의 난색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 권한의 미비로 통신사업자들의 정비 미흡과 해지회선 미철거 등 통신선 난립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도 도심 전신주나 건물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는 통신선은 정비 책임이 있는 통신사업자들과 정부가 제대로 관리와 감독을 하지 않은 탓이라고도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조례안에는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지원계획 수립, 민관협의회의 설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대한 민원 및 업무 협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정비의뢰 등을 명시하여 민·관의 효과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참여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는 지난 10월 23일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의 본회의를 통과하여 11월 3일 시행됐다. &n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11월 8일 소관부서인 디자인정책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202혼년 디자인정책관이 추진하는 빛·미디어아트 사업, 약자동행 디자인 및 펀디자인 디자인 개발·확산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경과와 불법광고물 점검과 단속을 위한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날 도시계획균형회 위원들은 디자인정책관이 재산관리관으로 있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분할 관리위탁하게 된 경위와 사업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향후 DDP 운영 시 안전관리 등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업을 공백이 없이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디자인서울2.0’의 일환으로 부서협력을 강화하고자 서울시 각 부서에디자인 자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중복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유사한 방식의 사업을 다수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행정낭비와 부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사 사업은 통합하여 사업 추진의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은 9일, 2023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찰 조직 개편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잇따른 이상동기범죄로 지난 9월, 경찰청은 조직 개편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범죄 예방·대응 중심으로 기구를 재정비한다는 명목으로 자치경찰차장을 생활안전차장으로, 기존 자치경찰차장 산하 생활안전부와 교통지도부를 생활안전교통부로 통합하고 범죄예방대응부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자치경찰 사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음에도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으로 자치경찰이라는 말을 삭제시키고, 경찰 사무는 혼재된 상황이다. 박 의원은 개정된'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에 대해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가 전혀 구분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자치경찰위원장 역시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를 (한 조직에) 동시에 넣어 자치경찰위원회가 지휘하거나 협의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동의했다. 아울러 파출소나 일선 경찰서에서 국가경찰 사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9일 2023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무분별한 포괄예산 집행 관행과 지지부진한 사전협상제도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는 포괄예산으로 21억 여 원(`23년도 예산 기준)을 편성해 집행해왔다. 박 의원은 “포괄예산은 의회의 예산 심사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편법으로, 구체적인 집행 계획이 없어 해마다 사고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작년 사고이월된 포괄예산의 집행률도 38.8%에 불과해 불용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미래공간기획관은 다른 실·국의 시장방침에 근거해 포괄예산을 집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박 의원은 “서울의 명소에 집라인을 설치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나, 도시계획국의 '서울 관광인프라 종합계획'의 사업인 집라인 구상 계획을 미래공간기획관 포괄예산으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바탕으로 포괄예산을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석 의원은 3년째 준공 실적이 없는 사전협상제도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9일 열린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조 안전성 문제를 야기한 서울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사업은 조화로운 가로 이미지를 창출하고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자인정책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2년 지하철 외부 출입구 캐노피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개발된 디자인은 출입구 전체를 투명한 유리 소재를 사용해 구조를 간소화하여 개방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돌연 `23년 8월에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기개발된 디자인에 유리 구조체를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체로 변경한 것이다. 이로 인해 10월 중 완료됐어야 할 10개 지하철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설계가 `24년 4월까지 약 6개월 지연됐다. 이 사실에 대해 서준오 의원이 디자인 변경 사유를 물었으나 서울시는 단지 ‘자재 수급의 어려움과 시공 기술 등을 고려해 설계를 변경’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서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장에 시범 설치 결과 구조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 이권 카르텔’ 근절 의지를 밝히며 범정부적 차원으로 사교육 단속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도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라, 밤 10시를 넘겨서도 운영하는 학원·교습소의 위반행위를 지도·점검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용산2, 국민의힘)이 서울시 교육청에서 보고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 25,428개의 학원·교습소가 있는데 반해, 단속·점검하는 인원은 총 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속원 1명당 약 820개의 학원·교습소를 단속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지도 단속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심야교습 규정위반 단속 건수는 2020년 41건, 2021년 145건, 2022년(9월말) 153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코로나19 안정세 이후 심야교습 학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바, 이에 대한 집중단속이 필요하다. 해당사항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효과적이고 상시적인 단속을 위해서 적정한 인원을 배정할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제5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드론 라이트 쇼”의 시민 호응도를 살피고자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방문했다.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관광의 대표적인 컨텐츠로 밤에도 즐길거리가 풍부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관광 컨텐츠 중 하나이다. 드론 1,000대로 약 10분간 쇼를 진행하며 짧은 공연 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드론은 불꽃놀이와 달리 폭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음공해가 없어 친환경적인 도심행사로 적합하여 각광받고 있다. 다만 드론 이착륙장 및 드론 추락을 대비한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고, 드론 야간 비행 시 국방부 수도방위사령부 및 관할 구청의 별도허가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드론 라이트 쇼” 공연 시간동안 차량 통제로 인한 교통체증과 안전문제를 해소하고자 약 60여명의 안전인력과 모범운전자 10여명 등을 배치하고 119수난구조대‧한강경찰대와 미래한강본부 순찰선을 배치하는 등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종환 위원장은 “드론이 축제‧여가활동, 교육, 과학연구, 농업과 상업적 활용, 군사적․산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