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고(故)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제2선거구) 의회장을 13일 엄수했다.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장의위원장인 김현기 의장,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현기 의장은 영결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현실 앞에 황망함과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박환희 위원장은 정의를 사랑하고 항상 깨어 미래를 준비하며 선량하고 다정한 동료의원이었고, 이 사회의 길이 된 빛과 소금의 정치인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김 의장은 “회고하면 할수록 위원장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따뜻한 마음이 더욱 그립다”라며, “영원한 동료 박환희 위원장이 실현하고자 했던 ‘서울의 꿈’은 남은 우리가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겠다”라며 영면을 기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조사에서 “통합과 화합으로 여야를 아우르던 소중한 분을 갑작스럽게 보내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뜻을 잘 받들어 어제보다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애도했다. 조희연 서울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설을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진흥과 문화확산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DDP의 운영 및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서울라이트 DDP 및 계절별 축제 등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날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2024년 개관 10주년을 맞는 DDP를 내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분할 관리위탁하게 된 과정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DDP 상설 전시 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공간 활성화 부분에서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디자인 전문성에 기초한 고유사업을 발굴하여 디자인재단의 디자인 발신지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의 우수한 건축 자산인 DDP를 활용한 파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변화모색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DDP 실내·외 공간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은 제321회 정례회 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임직원의 공무 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즉시 사용하거나,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 몰을 활용하여 사회에 환원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재단에서 제공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단 설립 이후 재직자 항공 마일리지 현황은 1,602,631마일 적립됐고, 이중 180,000마일 사용됐고, 170,944마일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 퇴사자 귀속 현황까지 더하면, 447,814마일이 추가되어 총 2,050,445마일이 지난 15년간 적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재단 측은, “현행 항공사 규정상 개인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줘서, 퇴사자에게 귀속되는 상황”이고 “퇴사자의 마일리지는 사용 유무가 불명확해, 10년이 지난 것은 소멸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마일리지는 대부분 관리 미흡으로 인해 소멸되거나,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사실상 공적 출장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개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재단 내부 규정을 개정하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송재혁 의원(노원구 제 6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열린 2023년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율방범대가 법제화됐음에도 여전히 경찰청의 간섭만 받고 제대로 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범죄신고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경찰청에 따르면(2022년말 기준) 전국에 4194개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원은 9만9394명으로 경찰 인력과 비슷한 규모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조례 외에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대한 법적 근거나 지원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었으나, 지난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 위상이 강화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자율방범대와 중앙회 등의 활동에 필요한 복장ㆍ장비의 구입, 교육ㆍ훈련, 포상 및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법 제14조) 그러나 자율방범대의 구성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조직화로 이루어짐에도 정작 각종 신고 의무로 인해 세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0일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 상반기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울아리수본부’ 명칭 변경을 염두해 CI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불필요한 CI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부대비용은 결국 시민의 혈세이다”라고 비판했다. 지난 4월,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가 ‘매립 노후관’을 연상시켜 아리수 음용에 부정적 이미지를 초래하는 사유를 들어 CI 개발을 추진했다. 현재 용역 진행 중으로, 11월 30일 최종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제32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서울아리수본부’ 명칭 변경에 대한 심의를 앞둔 상태에서 용역의 결과물 또한 ‘서울아리수’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서울아리수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서울대개조’ 라는 민선8기의 시정 실행력을 뒷받침하고자 시행되는 2024 조직개편을 위한 CI 개발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지점이다. 이영실 의원은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답을 정해놓고 CI 개발을 했다”면서 “과업지시서의 용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8일, 제321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교향악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향 노조가 1년이 넘도록 지적받는데도 전혀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는 점에 있어 강력 비판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울시향 노조의 불합리한 단체협약서에 관한 문제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된 점이나, 1년이 넘도록 개선의 여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아 매우 실망스럽다.”며 혀를 찼다. 문 의원은 이어서 “이는 서울시 감사담당관, 조사담당관에서도 일전부터 개선을 요청했던 사안인데, 서울시향 노조는 무슨 이유로 이를 버티고 있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이렇게 협조 없이 버티고 있으니 행정은 엉망이 되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수년째 경영평가에서 사이좋게 낮은 등급을 받지 않나. 재미있게도 세종문화회관 노조가 서울시향 노조와 한솥밥이라 왜인지 고개가 끄덕여진다만.”이라며 양 노조의 특권의식과 강압적인 태도가 결국 낮은 경영평가를 불러오는 원인임을 꼬집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향 노조가 넝쿨째 굴러 들어온 권한을 포기하지 못해 끝까지 개선하지 않고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소방본부가 3백대가 넘는 관용차량 관리에 소홀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0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관용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소방본부가 화재진압용 차량을 제외하고 보유한 관용차량은 순찰차, 행정차, 안전진단차 등 총 302대로, 2021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80,024건 사용됐다. 관용차량은 이용 시 서울소방본부 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운행일, 용무, 목적지, 연료 주입 등을 등록해야 한다. 입력된 내용은 해당 부서 관리자의 결제를 받게 되어있다. 시스템 내용을 확인한 결과 명확하게 작성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르게 기재되거나 불분명하고 미흡하게 작성되어 있었다. △출퇴근이 허용되지 않은 차량 용무가 '출퇴근'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실제 사용 목적은 '출장'이거나 △목적지명이 모두 숫자 또는 0으로 표기되어 있거나 △목적지가 게임장, 주점, 노래방 등인데 용무는 '기타'로 표기된 사례 △운행시간 부실 기재 △차량 운영 목적과 다른 관용차 사용 등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교원들이 겸직허가 대상임에도 허가를 받지 않고 겸직활동을 하는 사례가 드러났다. 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9일 열린 제32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이 교직 외에 활동을 하려면, 사전에 겸직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사후에 신청하는 사례가 있고, 이에 적절한 징계도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서울 A초등학교의 어린이영화제 관련 감사를 준비하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발견했음을 밝혔다. 어린이영화제 운영 지원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이 2021년 7월 설립됐는데, 일부 교직원들은 조합의 임원을 겸직하며 사전 겸직허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사회적협동조합은 주 사무소를 A초등학교에 두고 있다. A초등학교 소속 甲교사와 乙교사는 2021년 7월에 이사로 선임됐음에도, 겸직허가는 같은 해 9월에 신청했다. 丙교사는 2023년 5월에 이사로 선임됐는데, 겸직허가는 11월 1일에 받았다. 모두 임원에 선출된 후부터 2개월 또는 6개월이 지나서 겸직허가를 받은 것이다. B초등학교 교장 또한 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10일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강서구 관내 학생의 선거교육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전병주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강서구 관내 학교 보궐선거 관련 교육 실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선거교육을 실시한 학교는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으로 총 8개교에 불과하다”며 “강서구 관내 학교 중 보궐선거 교육을 한 학교는 10%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전 의원은 “교과서로 배우는 민주주의가 아닌, 보궐선거라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이 이뤄졌어야 한다”며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을 습관적 투표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민주시민교육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 울산에서의 보궐선거 사례를 언급하며 “울산교육청은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학생들의 투표 독려를 위해 홍보물과 동영상 등을 제작했다”며 향후 총선과 지방선거에는 많은 학생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전병주 의원은 “선거의 참여는 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7일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의 통합 후 장애인 고용률이 낮아진 서울연구원의 개선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서울연구원은 2022년까지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2023년 9월 현재 장애인고용률 4.3%로 법정 의무고용률인 3.6%를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 11월 1일자로 서울기술연구원과 통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서울기술연구원이 서울연구원과의 통합 직전까지 장애인고용률이 0%였기 때문에 통합 후 서울연구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의무고용률 보다 낮아졌다. 서울연구원이 법정 의무고용률 달성을 위해서는 2명의 장애인 직원을 추가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임춘대 의원은 “연구기관 특성상 석·박사 학위를 가진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연구원 직무 중 석·박사 학위가 필요하지 않은 직무를 중심으로 장애인 직원 채용을 추진하는 방법 등 다양한 대안의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직업 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독감발생 및 결석현황’에 따르면 수능을 2주 앞 둔 11월 1일까지(2023. 10.26.~11.1.) 한 주간, 독감으로 결석한 고등학생 수가 작년 동기(3명) 대비 109.7배(329명)까지 증가했다. 수능 1주 전인 8일까지(2023.11.2.~11.8)도 한 주간 서울지역 고등학교에서 195명의 독감환자가 발생하여 등교를 포기한 학생들이 170명에 달했다. 교육청 관내 초중고 전체 학생중, 수능 2주전 7일간(2023. 10. 26.~11.1) 독감 발생 건수는 4615명, 결석 건수는 2469명으로 작년 동기(수능 2주전 2022. 10. 27.~11.2.)대비 각각 34명(독감발생), 9명(결석) 보다 최대 135.7배(발생건수), 274.3배(결석건수)까지 증가했다. 수능 1주전 7일간(2023.11.2.~11.8) 독감발생은 1381명, 결석 건수는 1048명으로 작년 동기(수능 1주전 2022.11.3.~11.9.) 각각 34명(독감발생), 9명(결석) 보다 최대 2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오는 13일부터 올해 두 번째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295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는 다음달 12월 22일까지 40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이에 구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개최, 정례회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동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는 한해 구정활동을 총체적으로 평가, 마무리하는 구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회기이다. 2023년을 총정리하고 내년도 계획과 예산을 수립하는 기간인 만큼,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는 물론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구정에 관한 질문, 예산안 심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을 보자면,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21일까지는 구정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사를 시행한다. 이어서 23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2024년 세입 ·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는 12월 5일~ 18일까지 일정으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6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에 대한 서울시의 총체적 관리 부실을 질타하고,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풍물시장은 (구)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2008년 동대문구 신설동으로 이전하며,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장 개발을 목표로 개장했다. 2000년대 초반 청계천 복원 공사로 인해 동대문운동장으로 이주했던 상인들 800여명이 풍물시장에 입점한 이후 지금까지 풍물시장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연간 30억 가량의 서울시 예산을 들여 15년 동안 관리·운영 해 왔지만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지않을 뿐만 아니라 당초 목표였던 관광 명소로 자리잡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작년 12월 감사위원회는 서울시가 2008년도부터 20년까지 총 9번에 걸쳐 풍물시장에 무허가 임의증축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축법시행령 등에 따른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도 받지 않고 기존 허가내용과 다르게 지붕의 막구조 형태도 임의 변경했다고 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10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위변제금액은 줄이고 채권회수율은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의 최근 5년간 연도별 대위변제금액은 ▲ 2019년도 939억원, ▲ 2020년도 905억원, ▲ 2021년도 1,180억원, ▲ 2022년도 1,522억원, ▲ 2023년도 9월말 기준 2,965억원 등 매년 1,502억원 규모의 보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반면 회수율은 해마다 급감해 ▲ 2019년 465억원(49.6%) ▲ 2020년 473억원(53.3%) ▲ 2021년 493억원(41.8%) ▲2022년 452억원(29.7%) ▲2023년 326억원(11.0%, 2023.9.30. 현재)로 줄어들었다. 신복자 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에게 신보의 대위변제금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하고, 회수율은 전년 대비 세 배 가까이 떨어진 이유를 질문했다. 주철수 이사장은 “부실알람 시스템 도입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32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복지법인·시설 지원시스템의 관리 부실’을 지적, 즉각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 날 감사에서 이소라 의원은 서울시 복지정책실을 상대로 “사회복지 관련 법인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현황관리와 대시민 공시를 위한 시스템이 시민의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질타했다. 이소라 의원이 제시한 법인·시설지원시스템 공시에서는 서울시 관리대상의 시설임에도 경기도에 위치해 있는 경우 사이트에서 정보 확인이 어려웠다. 이에 이소라 의원은 “복지시설이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고 하더라도 서울시 보조를 받는 곳인만큼 시민들이 기본적인 회계내역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함에도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설공시현황에서 조회된 2,354건의 시설 중 행정처분사항이 바로 확인 가능한 시설이 없다”며, ‘서울시가 보조하는 복지법인 및 시설들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침해’ 사항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끝으로 이소라 의원은 “시스템 구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