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17일 코엑스 1층에서 열린‘제1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내외적으로 강남구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고 로봇산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이도희·김현정·손민기·우종혁·이동호·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산업 육성정책 사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로봇시스템 시연을 체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는 현재 전국 최초의 로봇테스트 필드 조성 등 로봇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적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북패션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패션허브센터’를 방문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강북패션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노윤상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인애, 조윤섭, 정초립, 윤성자 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강북구 봉제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패션봉제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패션허브센터’를 방문하여 이승진 센터장으로부터 ▲센터에 대한 소개 및 운영방식 ▲패션봉제업 현황 ▲강북구 패션봉제업체와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창작뜰, 배움뜰, 창업뜰이라는 센터의 시설을 견학 후 현장업체 관계자와의 면담 후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노윤상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 연구단체 소속의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강북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의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의회개혁발전연구회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해 의회 혁신적 발전과 독립성을 높이고자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회개혁발전연구회는 서호성 대표의원을 필두로 박진우(간사), 강민하, 김양희, 박경희, 이진삼, 이용준, 홍정희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2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의원연구단체다. 이에 서대문구의회의 혁신적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시작, 지난 7월부터는 “구체적인 의회개혁 방안을 도출”하고자 (사)지방자치발전소와 함께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 31일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이 지방의회에 미치는 거시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서대문구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 타 시군구와 서대문구의 의회 관련 자치법규를 비교 분석, 서대문구 현 상황을 심도 있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를 조목조목 공유하기도 했다. 무엇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광진구의회는 지난 16일 제26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총3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제266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7건 등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추윤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광진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등 중요한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며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 심사시 주요사업의 우선순위를 살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서는 서민우 의원이 광진구 의전지침과 관내 사회단체에 불필요한 과잉 의전 간섭, 현역 국회의원의 축전 및 축하 영상 금지에 대해 지적하며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이종환의원과 강북구의회 유인애부의장은 11월 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건소 앞 우이천 뚝방길 산책로에서 황톳길 맨발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은 지난 제267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으로 건강을 위해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걷는 Earthing족 열풍과 타 자치구에 조성되어 있는 여러 선진사례들로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강북구 관내에 황톳길을 조성하기 적합한 장소로 우이천 뚝방길을 제시했다. 우이천 둑방길은 맑은 물이 흐르고,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살고 있고, 봄에는 벚꽃, 초여름 상쾌한 바람도 느끼며, 가을이 되면 벚나무 등 가로수가 어우러져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길로 유명하다. 중간중간 나무벤치와 운동기구들이 있어 쉬어가기도 좋고 운동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번창교와 수유교 사이에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 반려견 산책로도 구비되어 있어, 걷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유인애 부의장은 “우이천 뚝방길에 황톳길 환경을 조성하면,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11월 1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4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한상욱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재봉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위원은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박성호 의원, 정정희 의원, 정장훈 의원, 조기만 의원, 김희동 의원, 신찬호 의원, 최세진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9명을 선임했다. 이번 예결위가 심사할 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3.24% 증가한 1조 2,659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1조 2,489억 원, 특별회계는 169억 원이다. 예결위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을 바탕으로 편성된 것이다.”라며 “예산안의 철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 중랑4)은 11월 14일 실시된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사전예고 없는 규제강화 및 다른 사업과 상이한 권리산정기준일 적용은 시민의 재산권을 무시하는 갑질행정”이라고 질타하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과 같은 주요 시책사업의 운영방향을 변경할 때에는 사전에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향후 주택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사업 등은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은 대상지 규모, 구역지정 요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양질의 신규 주택공급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병주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정비사업 방식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대상지의 권리산정기준일을 ‘정비계획 결정·고시일’에서 ‘정비계획 공람·공고일’로 앞당긴 것은 “다른 사업 유형과의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고, 현재 공사 중인 대상지 내에서 분양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피해자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11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각 자치구에서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당일 수상 유공자 56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2항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25개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2부에는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의 특강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미지원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역할'과 표창 수상자 4명과 진행된 현장 토크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년간 활동 소회를 듣고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nb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에 의해 단절된 암사 선사 유적지와 한강 수변을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림픽대로(암사동 164) 왕복 8차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폭 50m, 녹지 6300㎡ 규모의 초록길로 연결하게 된다. 암사초록길 사업은 ‘11년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지만, ’13년 올림픽대로 교통체증 유발 등을 이유로 중단됐다가 사업 재개를 위한 강동구민 10만 서명운동과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으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년 공사가 재개됐다. 그러나 10여 년의 시간이 걸려 공사가 재개된 이후에도 사업 진행은 매끄럽지 않다. 현재 공정률 75%를 보이고 있지만 올 12월 예정이던 준공일은 ’24년 6월로 연기된 상태이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11월 14일(화)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미래한강본부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비의 이월과 공기 연장 등 문제를 지적하며,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주문했다. 본 사업은 ‘22년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11월 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약자와의동행 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10월에 개발된 “약자와의 동행지수” 내 세부지표별 정의가 모호한 부분들을 지적하고, 지표의 실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김영철 의원은 “약자와의 동행지수” 내 ‘생계·돌봄 영역’ 지표 중 ‘위기 소상공인 발굴지원 규모’ 의 ‘위기 소상공인’ 의 정의가 명확한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매출급감이나 대출증가를 기준하는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여 ‘위기 소상공인’을 정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안전영역’ 의 지표 중 ‘교통약자의 교통수단 이용만족도’ 와 ‘교통약자의 보행교통사고 발생률’ 지표에서의 ‘교통약자’의 대상이 지표별로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고, 만약 각 지표마다 교통약자의 기준이 달라야 할 이유가 있다면, 지표설명에 그 이유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약자법'제2조에서는 ‘교통약자’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은 16일 “조금이라도 더,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는 서울을 함께 만들어갑시다”를 주제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날 최호정 대표의원은 지난 10일 영면에 든 고(故) 박환희 운영위원장에 대한 애도로 연설을 시작했다. 곧이어 따뜻한 보수와 약자 동행의 가치, 학생인권조례 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안심소득’ 등 따뜻한 보수의 가치를 담은 정책들이 소외된 약자의 든든한 후원군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수치화된 성과달성에 매몰되지 말고 사업을 잘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 대표의원은 12조 원으로 발표된 서울시 채무에 대해서도 통계 문제를 지적했다. 투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해 45조 원에 이르는 서울시 총부채를 중심으로 재정을 관리해야 하며, 시민들께도 제대로 알릴 것으로 요구했다. 내년 1월 1일 폐지조례안 시행으로 지원이 끊기는 TBS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껏 손 놓고 있다가 조례안 제출 기한을 훨씬 넘겨 시의회에 ‘시행 연기’ 개정안 발의를 요청하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5일 제321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가 매월 발간하는 소식지 ‘서울의회’ 발송 DB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해까지 격주 신문 형태로 발간하던 소식지를 올해부터 책자 형태로 월 1회 발행하고 있다. 매월 4만부씩 발행되고 있으며 구독을 신청한 시민들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유관 기관 총 27,655개소에 배포된다. 허 의원이 시의회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서울의회보’ 발간에 18.7억원, 올해 바뀐 ‘서울의회’ 기획 및 제작에 9억 7천만원, 우편요금 2억 1천만원 등 올해는 13.1억원이 투입된다. 문제는 ‘서울의회’ 배부처 DB 관리가 지나치게 허술하다는 점이다. 작년 행감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서울의회보를 36,700곳에 배포한다고 운영위에 보고했다. 올해 행감 업무보고 자료에는 당초 37,000곳이라고 보고했다가 배포처를 제출하라고 하니 그제야 27,000곳이라고 수정했다. 그동안 배포처를 1만 곳이나 부풀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3일 2023년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수상레포츠센터’의 계속되는 준공지연과 부유체 침수에 대한 복구공사 추진에 대해 질타했다. 서울수상레포츠센터는 2015년에 계획되어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되고 있으며, 교육 및 편의시설, 휴게공간, 전망공간을 갖춘 통합지원센터(수상구조물)와 계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2018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여 2020년 11월 공사를 착공했다. 그런데, 2022년부터 수상구조물인 통합지원센터를 건축하면서 2023년 2월 침수가 발생했다. 침수의 원인은 부력을 초과한 건축물의 과도한 중량으로 판단됐으며, 공사시 감리단과 시공사의 중량에 대한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래한강본부는 시공사에 피해에 대한 복구공사를 요청했지만, 시공사측은 공기연장과 추가 공사비를 요구하며, 잔여공사에 대한 미이행을 주장했다. 또한 건축물 만재하중 관련하여 시공사와 설계사간의 소송도 제기된 상태이다. 이 사안에 대해 미래한강본부는 기시공사와 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소관부서인 균형발전본부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 위원들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사업을 점검하면서 세운상가 토지 강제수용에 따른 상인과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세운지구 도시재생사업에서도 첨단산업공간과 메이커스큐브 등 거점시설 이용률이 저조한 것을 지적하며 이용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많은 예산이 투입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가 당초 의도와는 달리 유명무실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향후 철거 계획까지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서울시의 역점사업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관련하여 도심에 녹지율 30% 이상의 녹지공간 조성이 타당한지 세심하게 검토해줄 것을 주문하며, “‘공공선투자 후회수’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동공원 조성’ 사업에 9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먼저 투입되는 바, 선투입된 예산에 대한 회수 방안을 정교하게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 균형발전계획의 최상위계획인 ‘지역균형발전계획’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11월 15일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동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우리 구는 전세사기 피해부터 구청장 보궐선거까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냈지만, 그때마다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협치’로 매 순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지막까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여 구민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24년 예산안 심사에 있어 구민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배분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심사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