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성교육 교재의 탈을 쓴 소위 ‘음란도서’들이 서울 관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도서들에 대한 즉각적인 폐기조치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시정질문자로 나선 김혜영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에는 비상식적인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음란도서‘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표적으로 ’소년들의 솔직한 몸 탐구생활‘, ’사춘기 때 꼭 필요한 성지식‘, ’10대를 위한 빨간 책‘, ’여자 사전‘ 등의 책을 꼽을 수 있는데, 교육청 제출자료에 따르면, 비상식적인 성행위를 묘사하는 해당 도서 4권은, 총 217곳의 초·중·고 학교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제의 도서들은 중·고등학교에 비치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특히 이 중 56권은 초등학교에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 이어 ”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용산2, 국민의힘)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 21일 ‘중부교육 지원청 통학로 안전 협의체’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을 비롯하여, 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종로구청 교통행정과장, 중구청 교통행정과장, 용산구청 교통행정과장, 종로경찰서 교통과장, 혜화경찰서 교통과장,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 용산경찰서 교통과장, 도로교통공단,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초등학교 통학로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통학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초등학교 통학로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에 총 40개교의 통학로 81건에 대해 개선요청을 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해당사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등교시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검토, 보행 친화도로 조성, 횡단 보도 집중조명 설치, 불법주정차단속 CCTV등을 설치보하기로 했으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초등학교는 추가 현장 조사를 통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유희 시의원은 “어린이 안전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철, 강동 5)가 2023년 11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 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으며, 시의원 16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9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위원회 성과를 공유하고 이달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패 수여 후 그동안 활동에 대한 소회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현기 의장(강남 3)은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서울시 및 시 교육청 예산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 활동으로 지방재정발전에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예산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 김영철 위원장(강동 5)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예산재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분권의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청담동)이 20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예산과를 대상으로 강남구 혁신위원회와 정책개발추진단의 실효성에 대해 지적했다. 김현정 의원은 “현재 구정 현안과 과제를 연구하는 정책개발추진단이 꾸려져 있지만 민선8기의 혁신 모델을 도출하기보다는 지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고 있다”며 “추진단이 구 혁신위원회의 의견을 통해 운영되는 것인 만큼 근본적으로 혁신위원회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진단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본 의원이 생각하는 혁신이란 기존에 정립됐던 가치의 다각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현재 구 혁신위원회에 위촉된 위원 명단을 보면, 연령대가 다 60대에서 70대로 가장 젊은 분이 50대인데 연령과 성별의 다각화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획예산과장은 “비전 제시 등에 있어 혁신위를 비롯한 정책개발추진단의 자체적인 노력이 부족했다”고 답변했다. 김현정 의원은 “앞으로는 정책개발추진단을 비롯한 혁신위 운영에 있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아이들이 머무는 보육시설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자 관련 조례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번 제295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발의, 21일 해당 상임위를 통과 한 바 있다. 개정 조례안에는 서대문구에서 시행하는 영유아 보육 관련 보조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좀 더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급·간식비와 냉·난방비, 현장학습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는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실질적 지원책인 만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정 조례안을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조례안을 통해 서대문구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을 돕고 지역 주민들의 신뢰성을 확보, 부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보육 보조금 지원의 적극적인 확대를 통해 서대문구에서 자라나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11월 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환경교육센터 운영 문제를 제기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춘선 의원은 서울시 환경교육 운영이 낙제점임을 꼬집었다. 먼저 광역환경교육센터 운영을 추가하기로 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민간위탁종합심사결과 68.5점 하위점수로 기관 운영을 지적받았다. ‘23년 12월 3일 민간위탁이 종료되기는 하지만, 새롭게 ’서울특별시 광역환경교육센터‘의 관리운영을 위탁하기로 계획되어 있어 기관의 민간위탁 철저 관리가 요구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강서, 구로, 금천, 도봉, 마포, 서대문, 서초, 은평, 종로, 중구, 중랑 등 11개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환경교육센터를 미지정 자치구로 확대 추진하고, 보조금 지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와 달리 ’24년도 운영보조금이 예산편성조차 되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환경교육기관 운영 시 ‘환경교육사’ 1인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제321회 정례회 기간인 11월 21일 도시계획국 소관인 북한산 및 구기·평창 지역의 고도지구, 평창동 일단의 주택지 조성 사업지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합리적 고도지구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현안 및 민원사항을 확인했고, 평창동 주택지 산복도로 상단 필지의 원형 택지에 대해서는 건축행위 제한에 따른 합리적 완화 방안 검토를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실무자가 동행하여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현장을 방문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30년간 유지한 고도지구로 해당 지역의 노후 건축물 비율이 많이 늘었고, 주거환경 또한 열악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 사업 등이 반복적으로 무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합리적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용균 부위원장(강북구3)은 “강북 지역은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2/3 이상이고 전체 1/4 정도가 고도지구인데, 규제에 묶여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것은 이중 규제에 해당한다”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고도지구 완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주장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제 321회 정례회 기간 중 양주시에 위치한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및 검수고 현장을 방문하여 김포골드라인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양주시 일대에 위치한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종합관제실과 검수고를 먼저 둘러보고 업무보고를 받은 후 김포골드라인을 탑승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포골드라인은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0개역 23.67km이고, 운영은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에서 하고 있으며 열차는 2량 1편성으로 총 46량 운영중이다. 김포골드라인은 지난 4월 승객 2명이 연이어 실신하는 등 혼잡도 관련 문제가 극심해진 이후,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열차 시격 단축 및 증회 운영, 응급구조사 및 안전전문요원을 배치했고 승객 밀집에 따른 시설물 개선 및 홍보안내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버스전용차로 및 증차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23.3월 기준 207%에서 ’23년 10월 188%까지 완화가 됐으며 현재 전동차 추가 증차를 추진하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024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심사에서 4대 핵심 기조를 바탕으로 필수 예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1월1일 본회의에 제출된 ‘2024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45조 7,239억원이며 ‘2024년도 서울시교육청예산안’은 11조 1,605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서울시는 1조 4,675억원, 교육청은 1조 7천억원 삭감된 규모다. 국민의힘은 22일 내년도 예산심사기조로 ‘약자동행 강화’, ‘건전재정 유지’, ‘안전・안심도시 조성’, ‘미래세대 준비’ 4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고려할 최우선의 목표를 ‘약자동행 강화’로 정했다. 경제여건 악화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중증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촘촘히 챙기고 신규 대상자 발굴 예산을 확보해 사각지대 없는 나눔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기준 완화와 인상을 통한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안심소득으로 기초 안전망을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장애인 지원으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1월 21일,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는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고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의 소유물”이라며, “공무원들이 좀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사전계획 뿐 아니라 사후평가까지 촘촘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지방자치단체로서 서울시가 관리하는 1건당 20억원 이상의 재산 또는 1건당 6천㎡ 이상(취득) 혹은 5천㎡ 이상(처분) 토지의 취득과 처분에 대한 계획을 뜻한다. 서울시장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예산편성 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라 다음 회계연도 공유재산의 취득과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워 의회에 보고하고, 의회는 '지방자치법'상의 법령 사무로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심사와 의결을 통해 집행부 예산집행을 견제하고 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은 송현 문화공원 조성, 리버버스 도입 및 운영, 노후 서울소방 1호 헬기 교체, 서울혁신파크 건물 멸실 등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포럼을 3차례에 걸쳐 개최한 바, 1차는 7월 12일『포스트코로나 시대 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2차는 8월 16일『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건설』, 3차는 11월 9일에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목표로『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질문은 위 정책포럼 중 3차로 발표한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해 오세훈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질문을 했다. 김 의원은 먼저『맨발걷기 건강길』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면서, 대전 계족산 맨발 황톳길 및 순천 국가정원 내 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디지털 전문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청년취업사관학교’ 취업률이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별 실적’에 따르면, 시는 2020년 10월 영등포 캠퍼스를 첫 개관한 이후 3년여 만에 7개 캠퍼스에서 83개 과정 1,943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이 중 1,399명(72%)을 취업에 성공시켰다. 특히, 영등포 캠퍼스는 누적 수료생 784명 중 무려 614명(78.3%)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꾸준히 좋은 결과를 유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서 청년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 2,000명 감소하는 등 청년층이 취업난과 대출 빚 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다. 서울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11월 현재 종합형과 특화형 캠퍼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20일 제321회 정례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마을버스의 어려운 운영에 대한 실제 현황과 운영 지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서울시의 마을버스는 현재 139개 회사, 255개 노선, 1,597대가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마을버스의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코로나 시기부터는 재정지원이 확대되어 적자상황에 있는 마을버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는 지속적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으며, 남궁역 의원이 조사한 바 재정난과 기사수급난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궁역 의원은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으로 4가지 정책적 방안을 제시했다. ▲ 운송원가를 기준으로 적자금액의 정도에 차등을 두어 지원하는 재정지원금의 차등제 도입, ▲ 재정지원금을 구에서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 ▲ 기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임금체계, 복지후생 규정, ▲ 장기적으로 일부 마을버스 노선에 대해 준공영제를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도시교통실장은 마을버스는 대중교통의 실핏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3년도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공원에 만연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 관리에 대해 합법화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한강공원에는 오래전부터 불법노점상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여의도공원에 집중되어 있다. 미래한강본부는 주 2회 단속을 실시하고 과태료도 부과하고 있는 실정이나, 노점상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영업을 하고 있다. 김재진 의원은 미래한강본부가 불법노점상들과 시민의 이용에 방해되지 않도록 영업위치 변경 등 협의하여 질서가 잡협다고 판단하는데, 불법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질서가 잡혔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불법으로 음식 등을 조리하고 파는 비위생적인 현장이지만, 그래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일정구역에서는 합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김재진 의원은 한강공원의 축제때는 푸트트럭, 미니매점 등이 일정장소에서 영업을 하고, 인기도 많은데 지금의 불법노점상도 이러한 방안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김재진 의원은 “노점상의 문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11월 16일 오후 2시 칸테움 극장(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25)에서 진행된 '배우를 배우다 2기 오즈의 마법사' 공연에 참석하여 에덴복지재단의 산하 시설인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정휴) 관계자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극단의 공연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배우를 배우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장애 유형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연극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들이 모여 자신의 끼를 표현하고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2년 1기 작품 “써니‘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 전 부천시시여성청소년센터에서 시작한 색소폰 앙상블 팀인 ‘여청동아리’,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소행난타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통해 장애인 연극단원을 격려했다. 개회사에서 박정휴 관장은 “본 공연이 '배우를 배우다'를 통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확장할 기회를 만들겠다”라며 지속적인 예술지원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