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장애인의 발인 장애인콜택시의 과속·난폭 운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전원 음주 측정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콜택시의 과속·난폭 운전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음에도 장애인콜택시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은 운전원 음주 측정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사고위험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애인콜택시가 신호위반과 속도위반 등으로 과태료를 납부한 건수가 22년 한 해 520건으로, 21년도 277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462건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22년보다 위반 건수가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흠제 의원은 “운전원 794명, 차량 666대로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의 신호·속도 위반 건수가 한 해 500여 건이 넘어 난폭 운전이 심각한 상황이다. 어떤 운전원의 경우, 한 해 60만원까지 과태료를 낸 사례가 있다”며 “교통약자의 발이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함에도 오히려 더 위험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뮤지엄한미는 2023년을 맞아 강운구의 초대 기획전인 "[암각화 또는 사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2024년 3월 17일까지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데이로 입장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강운구는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개척자로 손꼽히며, 한국의 모더니즘 사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본 기획전은 그의 50년간의 예술활동을 아우르며, 그간 해결되지 못한 고래의 암각화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삼고 있다. 과거 신문에서 울산 반구대의 암각화 속 고래가 세로로 서 있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남긴 강운구는 몇 년에 걸친 답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의 파미르고원, 텐샨산맥, 알타이산맥 등 8개국 30여개 사이트를 찾아봤다. 그는 이를 통해 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으며, 예술과 학문이 어떻게 결합하여 대서사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각화로 대변되는 과거는 흑백사진으로, 현대인의 삶과 풍경은 컬러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것을 통해 강운구는 암각화가 현대의 시간성과 역사성을 기록하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11월 29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송중초등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옐로카펫(Yellow Carpet)’은 국제아동인권센터(InCRC)에서 어린이의 횡단보도 사고예방을 위해 고안한 교통안전시설로 시인성이 우수한 노란색 공간을 조성하여 운전자가 대기 중인 아이들을 인지하도록 유도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정초립 의원은 “기존 이 자리에 설치됐던 옐로카펫의 도색이 노후화됐기에 더욱 시인성이 우수한 개량된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게 됐고, 향후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 방안을 관계기관에 지속해서 주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의회 문화복지 연구단체’가 지난 29일 브리핑실에서 아동·청년 문화복지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광진구의회 문화복지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김상희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고상순(간사), 추윤구, 신진호, 김상배, 최일환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테스트온 전윤경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관내 43개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보고 및 연구 결과 등을 공유했다. 지난 4개월간 진행한 이번 연구는 관내 청소년의 니즈와 문화공간 현황을 파악하여 광진구 청소년 맞춤형 문화공간 모델 도출 및 지속가능한 청소년문화 정책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광진구 청소년의 여가활동 지도 및 질적으로 향상 필요 △여가활동을 위한 청소년 생태환경 공간 조성 필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 필요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 개발 △광진구만의 청소년 생태학적 문화공간, 청소년 공간의 필요성 △청소년들에게 문화공간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청소년 욕구 조사 보고서’ 연구결과를 토대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9일 열린 2024년도 주택정책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안전한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에서 규제 일변도로 리모델링 정책을 펼침에 따라 리모델링 외에 방법이 없는 노후 중층 단지는 물론, 다수 시민이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빼앗기고 있어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재란 의원은 “안전한 리모델링이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서울시의 마땅한 책무이다”며 “주택정책실에서 주도적으로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여 서울시 리모델링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모델의 하나로 리모델링이 자리잡을 수 있는 연구를 시작할 시기라는 것이다. 최재란 의원은 “서울시에서 시장 방침으로 수립한 ‘리모델링 운영기준 개선’은 주택시장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라며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운영기준 개선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연구 예산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관내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및 고장신고 접수건수가 최근 1년새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9) 서울 관내 학교에서 무선인터넷 장애 및 고장신고가 총 19,235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2021년에 2,667건에 불과했던 학내 무선인터넷 장애 및 고장신고 접수건수가 2022년에는 11,466건으로 무려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1년새 329%가 증가한 셈이다. 고장신고 유형별로 보면 접속불량이 14,563건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속도저하 458건, 기타 4,214 순이었다. 아울러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중학교 6,784건, 초등학교 6,480건, 고등학교 5,058건, 유치원 616건 등 순이었다. 김혜영 의원은 지난 3일 개최된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을 상대로 최근 1년새 학내 인터넷 고장신고 접수건수가 폭증했고, 2023년 올해의 경우에도 9월까지 벌써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북패션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8일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제조산업허브’를 방문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강북패션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노윤상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인애, 조윤섭, 정초립, 윤성자 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강북구 봉제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패션봉제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제조산업허브’를 방문하여 안춘수 센터장으로부터 센터에 대한 소개 및 운영방식, 패션봉제업 연계 사업, 공간 기능 및 지원서비스 등 센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패션봉제협회 임원진들과 강북구 패션봉제업체와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쇼룸 및 패션스튜디오, 팝업전시공간 등 센터 시설을 둘러본 후 일정이 마무리됐다. 노윤상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 연구단체 소속의원들은 “연이은 현장활동을 진행하면서 다른지역의 패션봉제산업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강북구에서는 패션봉제산업에 대한 비중이 높은만큼,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기후변화,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의 시대다. 이제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특정 지역 또는 세대, 국가만이 경험하는 것이 아닌 전 인류가 마주한 위기이자 재앙이며,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가 됐다. 이에 미래세대의 삶의 터전을 위하여 ESG 환경 조성에 더욱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도모한 학습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평생교육원과 공동주관으로 'ESG 학습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민자치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영실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및 다양한 분야의 주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ESG 학습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관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는 발제를 통해 앞으로 세계는 ‘ESG 전’과 ‘ESG 후’로 구분될 것이라 강조하면서, ‘Seoul eSG’의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호연 의원(구로3, 국민의힘)이 세출분야 외 세입분야에서도 건전재정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서울시는 전년 대비 1조 4,678억 감액한 45조 7,230억을 편성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전년 대비 1조 7,310억원 감액된 11조 1,605억원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 경우 세입 감소 추세에 따라 건전재정을 도모하고자 모든 재정사업 재검토를 통해 낭비요인을 조정하여 감액편성을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서호연 의원에 의하면 서울시가 건전재정을 위해 긴축재정을 하는 등의 노력을 했음에도 양입제출 방식으로 운용하는 예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세부과’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양입제출 방식이란 미리 수입을 측정하고 그에 맞춰 지출을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 과세부과 과정에서 과오로 발생된 ‘착오과세’는 23년 9월 기준 건수는 5,936건 이며, 금액은 약 35억원이고, ‘불복청구’건수는 5,745건, 금액으로는 약 2,314억원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11월 24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여가국 ‘24년도 예산 심의에서 지난 행정사무 감사에 이어 암사역사공원 조성 사업 완료를 위한 조속한 보상 추진을 촉구했다. 암사역사공원은 오세훈 시장 공약(公約)사업으로 ’25년 보상 완료, ’26년 공원 조성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계속되는 보상 지체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공약(公約)사업이 공약(空約)사업이 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박 의원은 현재 보상이 남은 잔여 9필지 16,086㎡의 보상액이 약 400억 원에 이르지만 실제 ‘24년 예산에 편성된 암사역사공원 보상비는 32억 7백만원에 불과한 것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미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지적했고,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예산확보임에도 계속 제자리인 푸른도시여가국의 소극적인 행정을 질타했다. 박 의원은 “줄어든 세입예산으로 사업예산을 편성하는 데 난항을 겪는 점을 이해한다.”라며, 대폭 삭감된 내년 예산 편성의 불가피성을 인정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7일 미래한강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예산심사에서 “한강 개발 사업이 계획 수립 후, 절차적 타당성 없이 진행되다 보니 반복적으로 매몰 비용과 추가 비용이 발생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중장기적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서울항 조성사업’의 경우 ’23년 ‘서울항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1차 용역이 진행 중이고, ’24년 예산안에 용역 2차분 2억 7천만 원과 설계비 및 공사비 238억 9천만 원이 편성됐다. 또한, 이번 ’23년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부 적정 결과를 받은 상황이다. 과거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취소됐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되고, 기본계획 수립 이후 본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리버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조성사업’ 역시 ‘서울항 조성사업’과 마찬가지로 운영 활성화 관련 용역이 준공되어, 이를 기반으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위원장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이 제321회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임대차보증금 관리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들의 능력개발 및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일자리 창출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993년 노동부에서 설립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1년 여성부로 이관됐으며, 2005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어 현재 서울시에서 총 18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양이후 18개센터에 보조금 총 171.5억 원을 임대차보증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석주 의원은 이번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임대차보증금 현황 자료를 받은 결과, 임대차보증금 관리대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강하게 지적했다. 관련 부서인 양성평등담당관은 임대차보증금 관리대장 관련 규정은 별도로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11월 20일 양성평등담당관으로부터 제출받은 18개 센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근저당권 또는 전세권이 설정된 것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8일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예방 및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는 1년 전 국제기준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성착취’라는 개념을 유일하게 반영하고 있는 국내 법적 근거인 ‘서울특별시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성착취 피해 아동의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서울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윤영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성착취의 형태마저 디지털화 됐다.”며, “부모나 학교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 착취를 근절한 방안을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아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고, 강희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조진경 서울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통합지원센터장, 장다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정옥 서울시교육청 성평등팀장, 이성은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 순서로 토론이 진행됐다. &nb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 주요 지점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가 필요하다는 찬성여론이 87%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연구용역을 통해 의뢰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면목선 찬성에 대한 사유에 대해서 ‘대중교통 사각지대 접근성 향상 때문’이라는 응답이 91.6%로 높게 나타났고, ‘면목선 주변의 도시발전’이 65.5%, ‘중랑구 및 동대문구 일대 균형 발전 보장’이 63.3%, ‘대중교통 노선 정시성 향상’이 53.4%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지역균형발전 및 도시철도 교통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약1조원대 경전철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기획재정부 산하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당초 면목선은 2007년 민간투자사업 계획으로 시작됐지만, 경제적 효율성을 원인으로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가, 2019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2020년 11월에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고시를 결정했고, 사업비를 총괄하는 기재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조사 대상 사업으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제249회 영등포구의회 2023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8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8일간 구청 내 행정사무감사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구민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동주민센터 사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4개 동을 선정하여 주민센터 대상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황보고 및 청취, 서류검토,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5일 공개 질의답변에 이어 위원별 종합평가를 진행한 후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2023년도 예산집행현황 및 비예산사업의 추진실적 ▲2000만원 초과 공사의 사업선정 및 추진실적 ▲각급 감사기관의 지적사항 및 시정조치사항 ▲각종 민원(진정·청원·기타)접수 처리 등이며, 이 외에도 위원이 세부 사업별로 요구한 자료를 기반으로 감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선희 의장은 “38만 영등포구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