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양천구의회는 6일 오후, 양천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올 한 해 동안 구의원과 구민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며 고생한 의정참여단을 격려하며, 내년에도 효율적인 의정모니터링을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양천구의회의 현황과 구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의정참여단은 의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양천구의회 이재식 의장은 “의정참여단이 실생활에서 겪은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 덕분에 구민들도 양천구의회 역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양천구의회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검토를 위해 내년부터는 행정사무감사를 매년 1차 정례회때 시행하기로 했다. 구민들에게 많은 홍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 의정참여단은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3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관내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율은 고작 2.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특수학생)가 1명 이상 배치됐음에도 특수학급을 설치하지 않은 학교가 422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에 제정된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르면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의 설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며, 특히 장애유형이나 장애정도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제3조). 아울러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자를 배치한 학교에는 특수학급을 설치해야 하며, 각급학교의 장은 정당한 사유없이 특수학급 설치를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제 5조). 김혜영 의원은 11월에 개최된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특수학생이 배치되어 있어 조례상 특수학급을 의무설치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학교가 42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 송파구 제6선거구)은 12월 6일 2023년 서울청소년지도자의 날 행사에 격려 방문했다. 서울특별시 청소년 시설협회(회장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 김진상) 주관으로 명보아트홀 가온홀(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열린 본 행사는 올 한해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한 우수 시설과 지도자를 격려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소속감을 고취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본 행사는 1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6건의 표창수여, 2차 뮤지컬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이는 기존 시상식 위주의 단조로움을 지양하고,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에 충분했다.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을 이끌고 방황 하는 청소년들과 상호 소통하며 함께 울고 웃는 청소년지도자분들의 역할은 중차대하다. 현재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년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노력으로 우리 청소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11월 16일 목요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양희 의원, 부위원장에는 홍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김양희 위원장과 홍정희 부위원장을 포함 이용준, 김덕현, 서호성, 주이삭, 강민하, 윤유현, 안양식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한다.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는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화)~18일(월)까지 진행한다. 이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감양희 위원장을 만나 2024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본다. ― 예결위원장으로서 소감과 각오는. 벌써 9대 의회 들어 두 번째 본예산 심사이며, 전반기 마지막 예산심사입니다. 민선 8기도 1년 반을 지나, 2024년엔 우리 구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본예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12월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5분 발언을 진행해 소관부서에 담당 인력 강화를 촉구하는 등 자살예방과 심리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여 자살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대학병원과 학계, 연구원, 언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의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지방의회 의원 총 6명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김현정 의원은 그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나날이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필요성 강조 (2021년 강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지난 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4대 폭력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양성 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선하 강사는 4대 폭력에 대한 통념을 점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이날 교육을 마치면서“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성 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마련되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기반으로 한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12월 6일 수요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지연 의원(논현2동, 역삼 1·2동)은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2024년 강남구 예산편성에 대한 구정질문 진행했다. 안 의원은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를 맞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상임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느꼈던 몇 가지에 대해 구민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라며 2024년 예산 편성의 문제점들에 대해 조성명 구청장에게 일문일답을 실시했다. 안 의원은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중 52억 원으로 가장 큰 금액으로 편성된 구청사 통합복지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질타했다. 구청사 통합복지타운은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건물을 임차해서 복지생활국을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임차료 30억 6백6십만 원, 건물 관리비 5억 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2억3천만 원, 리모델링 공사 및 이사에 8억 9천만 원 등 52억 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 안 의원은 “아직 준공도 되지 않은 건물을 임차하겠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이미 지난 8월에 구청장에게 보고되었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양천구의회 임정옥(더불어민주당, 신정6·7동) 의원이 6일 제31회 세계장애인의날을 기념한 2023년 자립생활페스티벌 ‘페스티벌은 핑계고’에서 자립생활 대상 우수 구의원 부문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와사회를 비롯해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가 함께 공동 주관했으며, 1부 시상식에서 올해 양천구 지역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구의원 및 장애인 당사자, 활동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정옥 의원은 올해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5분발언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을 위한 발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 우수 구의원 ’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임정옥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평소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서울 관내 학교들의 유휴교실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유휴교실을 포함한 교실활용에 대한 구체적 활용기준은 마련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초‧중‧고 사용교실’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 서울 관내 학교 보통교실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특별교실 및 기타교실, 유휴교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휴교실(遊休敎室)의 경우 2021년 74실에서 2022년 88실로 증가했고, 2023년 올해의 경우 131실로 전년대비 43실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학교 내 사용교실은 보통교실, 특별교실, 교육지원실, 관리실, 기타로 구분되며, 그 외 교실은 유휴교실로 구분된다. 현재 서울 관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특별교실로 활용하는 등 각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유휴교실을 활용하고 있다. 과거 각급 학교의 특별교실 등의 설치는 '학교시설‧설비기준령'에서 다소 상세히 규정되어 있었으나, 1997년'고등학교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로컬 인 강북포럼’은 지난 6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로컬 인 강북포럼’은 이상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미경, 박철우, 김명희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부터 강북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및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강북구 지역특성에 맞는 골목경제 활성화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도시와 커뮤니티 연구소’ 경신원 소장으로부터 정책방안 연구 결과보고와 강북구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계획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를 마치며 이상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나온 여러 정책 제안들을 통해 강북구의 지역특성에 맞게 실질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방안들을 찾아 로컬브랜드상권 육성·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더불어민주당/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낭비 사례를 직접 밝히며,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윤유현 의원은 폐목재 처리비용 약 1억 원을 절감한 청소행정과의 적극 행정 사례를 얘기하며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는 지난해 윤유현 의원이 관내 대형폐기물(폐목재 연간 처리 예정 물량 2,500t) 처리비용으로 연간 4천 5백만 원 소요됨을 지적, 폐목재 재활용업체와 협약을 통해 무상 처리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윤 의원의 이 같은 제안을 적극 수용, 청소행정과는 최근 폐목재 재활용 업체 2곳과 협약을 체결, 그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이송, 파쇄 및 소각 처리하는 데 들었던 비용 전체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는 폐목재 무상 처리 협약을 맺은 향후 2년간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본 것이다. 반면, 윤유현 의원은 ‘불광천 해담은다리 공연장 유지보수와 개보수’에 따른 예산 낭비 사례에 대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6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강남구는 악성 민원인의 욕설이나 폭행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보호와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각종 안전장치와 시설을 확충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강남구가 나서서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건수는 2019년 3만 8,054건에서 2021년 5만 1,88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지난 8월 초 불법주정차 단속에 적발된 민원인이 구청 민원실에 찾아와 약 20분간 소리 지르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 등 기물이 파손됐으며, 응대하던 공무원은 골프채에 턱을 맞아 세 바늘을 꿰매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동호 의원은 “민원 업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6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손민기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 ․ 김영권 ․ 복진경 ․ 강을석 ․ 이동호 ․ 이성수 ․ 김진경 ․ 오온누리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 2,377억원, 특별회계 517억원 등 총 1조 2,894억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손민기 예결특위 위원장은 “국내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예결특위는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운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건전재정 정책기조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2월 5일 상임위원회별 강평을 끝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승용)는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SNS채널 다양화와 관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신흥식)는 감사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관련 조례 선 개정 후 업무 효율화 개선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사업 내실화 ▲정신보건사업 진행 내실화 ▲문래동 공공공지 매립 폐기물 처리 방안 마련 ▲미래교육재단 홈페이지 업데이트 및 독자 사업 개발 촉구 ▲마약류 관련 실태조사 실시 ▲체육대회 개최 승인 및 지원 적정 여부 검토 등 감사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수)는 복지국, 생활환경국, 안전교통국, 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개선 ▲학교별 보차도 분리 및 안전펜스 적극 설치 ▲풍수해 예방을 위한 투수블럭, 저류조 설치 및 20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12월 5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상대로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줄 것과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을 주문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낡은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이유에서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마사토 운동장이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면서도, 교육청이 기준에 맞지 않는 학교에 설치하거나 설치된 인조잔디의 개보수를 지원하지 않는 등 기준과 예외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박성연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노후 시설 개선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학생의 부상 방지,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서 인조잔디 설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교육청이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22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지원 방안 개선 T/F를 구성하고, 올해 9월에는 인조잔디 설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