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서남(강서구), 탄천(강남구), 중랑(성동구), 난지(경기 고양시) 4개의 물재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수 및 분뇨처리 등 주변 주민들의 피해 보상 차원으로 물재생센터 부지경계 300미터 이내의 거주 가구에는 하수도 요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2009년부터 조례로 시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울시는 ‘부지경계선 일부 변경에 따른 하수도 사용료 면제 구역에 대한 일괄조사’를 실시해 변경된 물재생센터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미터를 벗어나는 가구들에 대해 하수도 사용료를 다시 부과하기 시작했다. 물재생센터의 악취를 유발하는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물들은 변동이 없거나 처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면서도 단순 서울시의 부지사용 계획에 따라 일부 경계가 변경돼 많은 주민들이 감면에서 제외돼 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다. 김춘곤 의원은 “물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ㆍ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통일부에서 실시한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중 학생 82.7%, 교사 90.4%가 학교에서 통일교육 경험이 있으나 교육 방법에 대한 조사결과에서는 ‘동영상 시청’, ‘강의, 설명식 교육’이 주를 이루었으며, 학생들은 ‘체험학습’, ‘동영상 시청’, ‘게임, 이벤트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김형재 의원은 통일교육 내실화를 위한 시·도 교육청 차원의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자유평화통일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확대 필요성을 규정하고자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교육감의 책무에 ‘실효성 있는 평화ㆍ통일교육 시책을 수립ㆍ시행하여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ㆍ통일교육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신설했으며, 통일교육주간 기념 행사 실시 규정 등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음ㆍ진동을 적정하게 관리하여 모든 시민이 조용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고 있지만 소음으로 인한 시울시 민원은 과거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74건에서 2022년은 280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최근 5년간 25개 자치구의 자동차 소음 단속 실적은 총 13회 이루어졌으나, 단속 차량 174대 중 실제 과태료 부과는 1건에 지나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고 2022년 93건 적발 건수가 2023년은 상반기인 7월까지 181건으로 급증해 소음 단속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남 부의장이 발의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운행차(오토바이 포함)의 소음허용기준 적합 여부, 소음기나 소음 덮개의 제거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를 시장이 점검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을 수시로 점검하도록 강화하는 규정을 담고 있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일조권 사선제한 적용 기준 높이가 현재 9미터에서 10미터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충분한 두께의 바닥구조 설계와 스프링클러 설치 공간을 확보해 소음과 단열 기준을 충족하기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층주거지에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1층 필로티 공간 조성과 천장형 에어컨 설치, 층간소음 완화 등 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일조권 사선제한 적용 기준 높이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강동길 의원(민주당, 성북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건축 조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개정된 서울시 건축 조례에 따르면,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종전에는 정북(正北) 방향의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높이 9미터 이하인 부분까지 1.5미터 이상 띄우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높이 10미터 이하인 부분까지 1.5미터 이상 띄우도록 했다. 10미터를 초과하는 부분은 건축물의 각 부분 높이의 2분의 1만큼 띄워야 한다. 최근 층간 소음, 단열, 화재 등과 관련된 규제가 강화되면서 더 두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모아타운’ 사업 추진 시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일명 “모아타운”) 내에서는 여러 개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는 특성 상 다양한 사업방식과 주체가 혼재되어 있어 이해관계자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갈등과 혼란이 야기되거나, 사업이해도가 낮은 주민들의 경우 사업추진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주민 소통강화, 갈등 조정, 주민 설명, 사업상담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분야별 코디네이터를 선발하고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조례근거 없이 부시장 방침만으로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이 운영되고 있어서, 구성근거와 운영경비 지원 등의 법적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다. 김영철 의원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역이나,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관리지역의 경우 현장지원단을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예산정책위원회” 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방문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는 서울특별시의회의원의 예·결산 및 지방재정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제정·시행(2019..1.)으로 2019년부터 의회의 자문기구로 운영 중이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는 연 2회의 정기회와 수시 임시회로 운영되고, 예산정책연구 관련 세미나와 분야별 연구주제 발표회를 개최하며, 연 1회 예산정책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철 의원은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운영된 지 5년여가 지났으나, 서울시의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실질적인 정책대안 발굴과 제시보다는 형식적인 정책 연구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대안반영되어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지원 범위를 의원으로서 임기가 시작된 이후의 활동 뿐 아니라 당선인으로 결정된 이후 실질적인 준비기간까지도 포함되도록 확대하여 임기시작과 동시에 의원으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은 특히 초선의원의 경우 임기 개시 직후부터 예산심사, 자치입법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데 기본내용 및 업무적응에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러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지난 9월 지방의회 의원 당선인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법이 개정됐고,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사항과도 취지를 같이한다. 조례가 시행되면 의원당선인이 임기시작 전에도 의정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병도 의원은 “초선시절을 돌이켜 보면 임기 시작 이후에 사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중 일부 구간은 극심한 버스 정체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광역버스 운행량이 많은 구간인데, 해당 구간 정류장의 적정용량 산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서울시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대로, 을지로 등 광역버스 운행량이 많은 버스전용차로에는 매일 밤 버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버스 열차’가 생겨난다. 도보로 15분 걸리는 거리를 버스로 가면 30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들이 버스보다 지하철을 선호하는 이유는 버스는 지하철보다 정시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극심한 버스 정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시민들은 버스를 더욱 외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흠제 의원은 “버스의 정시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제 기능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버스가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결국, 정류장별로 적정용량 기준을 잡고 이를 초과하는 정류장을 관리해야 하나 서울시는 정류장 적정용량 산출 작업을 하지 않았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공무원의 권리 보장 및 차별금지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편의지원의 기본원칙, 지원사항, 대상 및 범위 등을 규정하여 서울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박강산 의원은 “12월 현재 301명의 장애인공무원의 본청, 지원청, 학교 등에서 근무하지만 교육청의 장애인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사업은 전무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교육감에게 구체적 의무를 부여했기 때문에 장애인공무원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장애인에게 근로를 비롯한 사회의 전 영역에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법제화됐고 2015년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장애인 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 제공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법과 제도적 근거와 지원 필요성의 공감대는 강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소아암, 신장장애, 소아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와 같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과 학업수행에 불편을 겪는 건강장애학생의 교육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박강산(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원과 전병주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이해 증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건강장애학생이 치료 이후에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 순회교육, 병원학교를 비롯하여 교원 연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강산 의원은 “건강장애학생의 교육지원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교육청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목표했다”며 “학부모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정으로 차별 없는 서울교육을 이끌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특수교육진흥법의 개정으로 건강장애학생이 특수교육 대상자에 포함된 지 18년이나 경과했지만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조례 제정조차 하지 않아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이종태 위원장(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2일, 예산정책연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운영 기본일정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관련 의정활동 지원,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설치됐다 또한, 서울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결산·기금안을 분석,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재정 분석·평가,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재정관련 정책대안 제시, 지방재정 및 재정분권에 대한 연구·분석 및 지방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필요한 사항을 연구한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위원장단은 위원장(이종태), 부위원장(김재진, 금재덕), 소위원회 위원장(1소위원장 심미경, 2소위원장 박춘선, 3소위원장 김형재)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은 총 25명으로 외부 전문가 8명이 포함됐다. 이번 위원장단 회의에서는, 내실 있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운영을 위해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활동 강화를 강조하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최한 '2023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당대표 ‘2급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조례를 만드는 데 기여한 광역 및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5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 개설을 비롯해 이동노동자에 대한 의료지원 캠페인 진행 등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동노동자란 배달라이더, 택시기사 등 직업 특성상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자를 말한다. 강남구는 상권밀집지역 내 음식점업 사업체 종사자 수가 서울시 전체 1위이고, 1인가구 주거밀집지역이 많아 이동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철우 구의원(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은 지난 11월 30일 오동근린공원 체육시설 개선 주민설명회 현장(서울 강북구 번동 산 23-29번지 일대)을 찾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오동근린공원의 체육시설 일대 환경개선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설명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강북구 갑)과 같은 지역구 김명희 구의원도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오동근린공원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오동족구장의 공간 확장과 조명시설의 확대 그리고 산책로와 목계단 정비 등 노후·훼손된 시설물은 물론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간개선 작업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동족구장은 부족한 공간과 낮은 울타리 그리고 조명시설 부족으로 족구장을 사용하는 단체와 주민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고, 박철우 구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에도 공원녹지과와 함께 오동근린공원 환경개선 사업지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박철우 구의원은 "오동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0일 강북구 삼각산동 소재 삼양중앙교회에서 열린 ‘성탄 축하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는 강북구 교구협의회, 교경협의회 주관으로, 성탄절을 앞두고 “강북구 발전과 구민 평안을 위한 기도회”를 위해 많은 성도들과 교구협 소속 관계자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탄 축하 예배가 뜨거운 찬양과 함께 열리게 됐다. 이날 예배는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설교에 신성교회 이희수 목사(예수님 오신목적), 동은교회 김병덕 목사, 순복음사랑교회 백용기 목사, 성실교회 김영복 목사, 순복음성문교회 송종철 목사, 평강교회 윤하중 목사, 미아교회 탁균호 목사, 한마음교회 장현수 목사, 영성교회 권순직 원로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북구 발전과 구청을 위하여, 구민 평안과 강북경찰서를 위하여, 교회와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를 내용으로 진행됐다. 예배에는 강북구 이순희 구청장,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최인준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예배를 마친 노윤상 의원(삼양교회 장로)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나라와 강북구의 발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송중동·번3동·미아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애인식 개선 지원 조례안’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내실화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장애 인식개선 실태조사 실시,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및 사업 추진을 위한 규정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복지법' 제25조 제2항에 따른 교육대상인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기관·부서 평가 등에 교육 이수율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정초립 의원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간극이 존재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조례 제정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