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1월 24일 오후 2시 50분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서울 세종대로 110)에서 진행된 '2024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서울시 사회복지 주요 인사들과 2024년도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는 2006년부터 서울시 사회복지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고자 진행되어 온 연례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정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25개 사회복지 직능협회장과 자치구 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등 총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석주 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를 전하며, “작년 한 해,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서울시와 함께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라며, “대표적으로 3종 복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부의장은 지난 1월 12일 더빅토리아웨딩파티(미아사거리)에서 개최된 강북구한의사회(회장 황주원)에서 주관한 제30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강북구의회 유인애부의장은 지난 해 제267회 임시회에서 '강북구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한방난임치료 지원대상, 사업 추진 및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한의의료로 난임 극복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유인애 부의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해 합계출산율이 0.78명까지 내려가 OECD국가 중 꼴찌인 상황이다. 이에 한방난임치료를 통해 조금이라도 출산율을 올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또한 한의약이 지역보건과 함께 발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26일 강남구청역 인근 라온제나 7층에서 실시한 ‘2024년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강남구 관내 162개 경로당 회장·사무장이 참석한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는 교육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향숙·이도희·강을석·이성수·손민기·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경로당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의 중심이 되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목1동, 신정1·2동)은 24일, 양천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내 운영프로그램 활성화 및 시설 개·보수 강화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방안 모색을 주제로‘2024 양천구 경로당 어르신 복지증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간담회는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및 부회장, 총무 등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경로당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최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할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노인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을 통한 편의 향상 △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급 △경로당 물품 지원 부족 등 일부 경로당의 미흡한 시설에 대한 개선 을 주로 요청했다. 유영주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구 차원의 실질적인 경로당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건의를 수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과 이상수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1월 19일, 지난 8월 인수초등학교 후문(수유동 540-87)에 신규 조성된 보도를 살펴보고,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도가 신규 조성되기 이전의 인수초등학교 후문은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양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으로 인해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이동했다. 더욱이 보행로도 조성되어 있지 않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로부터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난해 3월 최미경·이상수 의원은 관계기관(강북구청, 강북경찰서, 교육청, 인수초)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강북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와 서울경찰청의 통보에 따라 일방통행로의 변경과 보도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강북구는 길이 폭 1.5m ~ 2m의 70m 보도를 신설하고 안전 펜스 설치와 177m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하여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1월 24일 우이동 삼양로163길 인근에 위치한 적치가구 민원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청소행정과·우이동 주민센터 관계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함께 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주택에 가득 찬 각종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악취와 해충 등이 발생하고 경관을 해치는 등 불편을 호소하며 적치가구 정비를 요구하는 등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현장을 살펴본 관계자들은 심각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했으나, 소유주의 동의 등이 필요하여 즉각 조치보다는 보건소 및 사회복지사 등과 협력하여 상담 등을 거쳐 적절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상수 의원은 “적치가구를 방치하는 것은 인근 지역의 경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거환경의 위생과 거주자 및 주민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바, 해당 주택을 포함하여 관리 중인 관내 적치가구에 대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조치해달라”고 당부했고, “조치가 필요한 적치가구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적치가구가 발생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2동, 대치2동)이 2024년 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은 2024 대한민국 탑리더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뷰티&컬쳐 협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코리아리더스포럼(로열패밀리)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자를 발굴 선정하여 그 공로를 다양한 언론을 통해 널리 홍보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의정 목표로 2023년 한 해 동안'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예산특별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강남구 살림을 알뜰히 챙겨왔다. 특히, 8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초청으로 국기원 시범공연단장을 맡아 프랑크푸르트와 강남구의 우호협력도시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홍보를 위한 민간 외교활동을 높게 평가 받았다. 복진경 의원은 “무엇보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3일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 현장 방문하여 영양취약계층에 해당되는 어르신, 가족돌봄청년, 청년 및 1인가구 등의 건강한 식생활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 날 센터 현장방문에는 이소라 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식품정책과장, 식생활종합지원센터장 등 시의회, 서울시,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현안업무 및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소라 의원은 센터의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인터넷에서 실제 교육을 들은 청년들의 강좌 후기를 찾기 어려웠다”며 “교육에 참여했던 대상자의 구전 홍보와 더불어 오프라인 홍보도 더욱 활성화시켜 새로운 참여자 유입이 많아져야 한다”고 사업 홍보에 대해 강조했다. 더불어 ‘영양상태가 우려되는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의 식생활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후 역량 설문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식생활 개선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소라 의원은 서울 혁신파크 ‘맛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지난 22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선제적으로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겨울철 화재 예방 긴급점검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송도호 위원장은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서울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화재가 127건에 달한다면서, 그동안 전통시장이 상당부분 현대화되긴 했지만 아직도 일부 전통시장의 경우 노후된 시설과 각종 전기 및 가연성 재료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을 위한 각종 시설 및 기구 사용으로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대규모 화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점검이 필수라고 말했다. 참고로, 소방재난본부가 집계하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은 총 350개소로, 이 중 등록시장이 117개소, 인정시장이 125개소, 상점가가 79개소, 임시시장이 29개소이고, 시장 구조 형태별로 분류하면 골목형이 149개소, 건물형이 138개소, 지하도상가가 22개소,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사건이 가장 많이 신고되는 지역은 어디일까? 신고 건수 자체만 놓고 보면 각각 은평구와 송파구가 가장 많다. 하지만 자치구별 아동 수와 세대 수를 기준으로 신고 건수를 따져보면, 금천구의 아동학대․가정폭력 신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사건에서 그다음으로 신고 비율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중랑구 순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였다. 가정폭력 신고에서는 금천구 다음 강북구, 중랑구 순으로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성동구였다.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생활범죄 현황 자료를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에는 그 외에도 여러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음주소란, 호객행위, 노상방뇨 등으로 통상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의 처벌을 받는 경범죄 발생률은 유동 인구가 많은 종로구와 중구가 가장 높았고, 빈도로는 강북구, 영등포구, 중랑구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비율과 빈도 모두에서 가장 낮은 곳은 서초구였다. 성매매 단속은 비율과 빈도에서 강남구가 1위로 나타났고, 강서구와 영등포구가 그 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목1동, 신정1·2동)은 22일, 양천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양천구 지역의 학교시설 환경개선, 교육여건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학교 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하여 각 학교의 교육시설 개선, 수요자 중심의 교육여건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학교 운영에 관한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주 의원은 “운영위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대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부서와 소통하고, 각종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의회 제9대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중인 유영주 의원은 구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입법·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23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7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29일 제1차 본회의 ▲30일 상임위원회 ▲31일~2월2일 주요업무보고 ▲5일 제2차 본회의 등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회기는 올해 첫 의사일정인 만큼 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다”며 “2024년 주요업무 및 조례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광진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는 총7회, 8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본회의 영상은 광진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철우 의원(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김명희 의원(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은 지난 1월 19일 번2동 KT통신주 철거 예정지(서울 강북구 번동 526-3)를 찾아 주민설명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도나 도로 한가운데 있는 통신주는 통행에 불편을 주고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철거 예정인 통신주는 골목길 중심에 설치돼 있어 보행 불편은 물론 통신주에 차량이 부딪치는 사고가 빈번하여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구와 KT는 가장 먼저 통신주 이설을 계획했으나, 주민 반대에 부딪혀 진통을 겪었고, 해당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박철우 의원과 김명희 의원은 구청과 함께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통신주가 철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후 기존 통신주가 철거되면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이 확보로 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박철우 의원은 "통신주 철거룰 위해서는 각 가구로 이어진 통신선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었고, 의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23일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01회 임시회는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4일부터 3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부서별 2024년 업무보고와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내달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동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독 추운 올겨울, 태영건설 워크아웃, 부동산PF발 경제 위기 등 경제 한파 또한 길어지며 민생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라며 “올해는 이 위기를 꼭 극복해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그 어느때 보다 구민들에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구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 예정된 2024년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구정운영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고찬양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의회는 25개 자치구의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휴업을 평일로 전환하고 온라인 새벽배송도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2일 정부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주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원칙을 삭제하여 평일전환을 가속화하고 영업 제한시간 중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한 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나온 첫 후속 조치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이와 같은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통조례개정안)’을 23일(화) 발의했다. 유통조례개정안은 대형유통기업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대상에서 온라인 배송을 제외하고, 월 2회의 의무휴업일을 이해당사자와 합의를 거쳐 시 전체가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시장이 구청장에게 권고할 수 있다(제12조)는 내용을 담았다.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 제12조의2에 따라 구청장은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