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출마예정자 김장연 기고문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은 현실적 검토도, 정책적 근거도, 행정적 타당성도 없는 무책임한 정치적 주장에 불과하다.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시민의 기대를 자극하는 이 같은 발언은 국가 산업 정책을 둘러싼 복잡한 현실을 의도적으로 단순화한 선동에 가깝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히 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국가 산업 전략, 글로벌 기업의 투자 판단, 전력·용수·교통·환경 인프라, 수도권 및 국토 이용 계획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러한 사업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수년간의 검토와 협의, 엄격한 법적·행정적 절차를 통해 결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실행 계획 없이 “이전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정치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하는 일이다.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은 지역 발전이 아니라 좌절을 남긴다. 법적 근거도, 재정 계획도, 기업과의 협의 구조도 없는 이전론은 정책이 아니라 허상이다. 이는 국가 산업 정책을 정치적 도구로 소비하는 행태이며, 시민을 판단의 주체가 아닌 선동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이기는 경기도당’을 목표로 추진 중인 31개 시·군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협의회 운영 기조가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판식이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원에서 매월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각 시·군의 의정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수집하고, 이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지방의회 원내대표의 위상 강화와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경기도당의 방향성이 안성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섭을 비롯해 안정열, 정천식이 참석했으며,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제가 안성시의회 내에서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안성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과 민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 예정자인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서적 불안을 주제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자 전자책을 출간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진로, 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공감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이번 저서의 출간은 보통 자신의 자서전을 출간하는 여타의 출마 예정자들과는 다른 행보이다. 전자책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는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와 내일을 향한 방향을 함께 건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간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이 책에서 거창한 성공보다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경험과 사유를 차분한 문체로 풀어내며,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격려와 지속 가능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글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현장인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효잔치’가 27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에 공도읍 안성갈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효잔치는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봉사단이 주관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비롯해 나눔이행복한두루사랑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효잔치는 유재용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대접, 쌀과 라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심식사는 안성갈비에서 갈비탕을 후원했고 두루사랑회원의 정성어린 섬김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유재용회장은 “효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효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안성시 양성면에는 아직 아파트 단지 하나 없다. 인구는 5천 명대에 머물러 있고, 젊은 세대가 정착할 주거 선택지도 충분하지 않다. 이것이 지금 양성이 마주한 냉정한 현실이다. 개발이 더뎠던 이유 역시 분명하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못했고, 그 결과 주거와 인구 유입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양성은 달라지고 있다.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이 하나씩 갖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교통 환경의 구조적 변화다. 공도~신령간 도로와 원곡 반제도로가 더해지면, 이 도로들은 서로 만나 평택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국도38호선과 공도 시가지를 통과하던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실질적인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교통이 바뀌면 주거의 조건이 달라진다. 공도는 만정지구 택지개발 이후 인구 7만 명을 넘어 안성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계획적인 주거 공급과 도로망 확충이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양성 역시 같은 조건을 갖춰가고 있으며, 이제 그 가능성을 실행으로 옮길 시점에 와 있다. 특히 양성면 택지개발은 산업입지 전략, 그중에서도 반도체 산업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다. 용인 원삼 일대에 조성 중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가 27일 오전 11시 안성지역에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통합과 공감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본부의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개소식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황우여 상임고문, 이기정 의장을 비롯한 중앙 및 본부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본부 안정열 고문과 지역 각계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다수가 자리를 함께해 개소를 축하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황우여 상임고문과 이기정 의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민수 미래본부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본부는 지역 간 협력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생활 현안과 지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시민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국민 속의 희망, 함께 걷는 통합의 길”이라는 연대의 모토에 걸맞는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대가 크다”고 전하며 본부 출범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장연 경기도본
책을 매개로 한 마을공동체 회복의 장인 ‘우리마을 행복한 책수다–책 좀 읽는 아이들'이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 읽기, 책 속 이야기 꾸미기,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펼치며 책의 즐거움을 몸소 느꼈다. 한 학부모는 “책을 읽는 활동이 공부로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지역의 문화 분위기도 한층 활기차질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담당자는 “도시재생은 물리적인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때 완성된다”며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행복한 책수다’는 백년가게 안성서점 행복한책가게의 청년 사장인 이재일 사장이 서점을 놀이터로 여기며 자란 마을 청년들과 뜻을 함께하여 제안한 사업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교사는 여전히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데, 행정은 예산의 줄을 놓아버렸습니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미지급 사태를 두고 중앙정부와 안성시의 행정 모두를 강하게 비판했다. ■ “두 달째 끊긴 개선비… 현장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근무환경개선비는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과 이직 방지를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사업이다. 그러나 안성시에서는 2025년 9월분과 10월분 개선비가 지급되지 않았다. 담임교사는 월 26만 원, 연장보육교사는 월 13만 원을 받아왔으나, 국비가 소진되면서 두 달째 지급이 전면 중단된 것이다. 복지부는 “추가 국비 교부 시 소급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지급 시기나 구체적 계획이 전혀 공지되지 않아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교사들은 “이미 지난달부터 월급이 줄었고, 다음 달도 기약이 없다”며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 “보육은 숫자가 아닌 사람의 문제… 행정이 너무 냉정해졌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돌보는 일이 이렇게까지 행정의 뒷전으로 밀려날 줄 몰랐다”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교사들의 손이 멈추면, 결국 아이의 하루가 멈추는 것과 같다”고 지
ㅡ 농가가 원하는 품종 지원, 기술·판로 연계 없이는 실효성 한계 – 안성시가 최근 지역 농가의 요구를 반영해 신품종 구입과 재배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가되지만, 단순한 종자 지원과 시범재배 중심의 행정에 그칠 경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 안성지역 농가들은 기후 변화, 인건비 상승, 기존 품종의 수익성 저하 등으로 인해 새로운 품종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성 검증 없이 보급된 신품종의 경우 판로 부재나 재배 실패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어, 농가들이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농가가 원하는 품종을 지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품종 선정에서부터 기술교육, 유통 연계, 리스크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농가·농업기술센터·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품종선정 협의체’ 구성과, 품종별 전문 재배기술 교육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시범재배 성공 여부와 판매 계약 체결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는 ‘성과연계형 지원’ 방식도 현실적인
경북대학교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난 지원자를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대학 입시 과정에서 ‘학폭 이력’이 실제로 불이익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다. 경북대학교는 모든 입시 전형에 학폭 처벌 관련사항을 반영하며 처분단계에 따라 1~3호 조치자 10점. 4~7호 조치자 50점. 8~9호 조치자 150점 감점제를 도입하였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라는 평가와 함께 “학교폭력의 실상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교실 안의 문제로만 머물지 않는다. 학폭은 물리적 폭행에서 언어·사이버 폭력, 따돌림, 성적 괴롭힘 등으로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집단 괴롭힘은 피해의 흔적을 지우기 어렵고,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학생의 고통은 장기화되고 있다. 경북대의 불합격 처리는 교육기관이 윤리적 책임과 공공성을 명확히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한 ‘징계 이력’이 아니라, 타인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려면, 대학 입시 단계의 심사 강화에 그치지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안성이 체결한 ‘용인–안성 상생협약’이 근본적 재검토의 기로에 놓여 있다. 협약 체결 당시 이를 “경기 남부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평가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확인된 것은 상생이 아니라 불균형과 책임 회피, 그리고 안성의 일방적 희생이었다. 이제 안성은 협약의 전면 재협상 또는 파기 선언까지 고려해야 할 시점에 왔다. 1. 동신일반산단, 약속 축소에 이어 추진 중단… 상생의 핵심 축이 무너졌다 상생협약의 가장 핵심적인 보상은 안성에 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공급이었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정부와 경기도의 발표였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실제 배정된 산업단지는 48만 평, 당초 약속의 절반 수준 그마저도 2024년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에서 농업진흥지역 해제 부결 농식품부 역시 부정적 입장으로 추진 중단 상태 즉, 안성은 산업단지 약속을 절반으로 축소당했고, 이제는 그 절반조차 실현 불투명하다. 상생의 핵심 축이 사실상 무너진 것이다. 동신산단은 안성의 산업 구조 전환, 일자리 확대, 청년 정주 환경 확보를 위한
“민자철도 청사진보다 현실적인 안성형 철도 해법이 필요하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최근 발표된 잠실~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와 관련해 “이는 착공도 승인도 아닌 단순 조사 의뢰 단계에 불과하다”며 “철도 추진이 곧 현실화되는 것처럼 포장된 발표는 시민을 향한 희망고문”이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민자철도는 결국 시민 지갑과 지방재정에 부담을 지우는 구조”라며 그 허상을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기존 민자철도 사례에서는 과도한 별도요금과 재정 보전금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시민 불만이 커졌으며, 이는 안성시에도 동일하게 재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요금 문제에 대해 그는 “민자 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서울 출퇴근에 최소 7천~8천 원대 별도요금이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왕복 기준으로 월 30만 원 이상이 교통비로 지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통합요금 체계에 편입된다 하더라도 줄어든 수입을 국가와 지자체가 보전해야 해 결국 지방재정의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철도 타당성 연구용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근 안성시가 어렵게 3억 원의 철도 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했지만, 평택~부발선이 예
안성시 공도체육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와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30일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도읍 "공간대여 카페 일분 서안성점" 에서 '축구 게임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피파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열린다. 경기는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당일 본승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총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대회는 공도체육회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안성관내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큐알)으로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게임 이상으로 E-스포츠 경기를 통해 팀워크, 전략, 소통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게임을 통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용 공도체육회장은 "디지털 세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보수가 반복되는 괴멸적 참패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선거 패배가 아니라, 국가의 가치 체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다. 전 세계적으로 ‘스트롱맨’이라 불리는 지도자들이 자국우선주의를 앞세워 경제와 안보를 결합하며 자국민 중심 정책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길이다. 지금 한국 사회의 주류 프레임은 친중·친북 성향을 은폐한 ‘가짜 진보’의 손에 넘어가 있다. 이들은 사회 정의와 평등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산업 경쟁력과 안보 기반을 허물고 있다. 최근 민노총 출신 인사가 노동부 장관에 임명된 것은 상징적인 사례다. 반기업 정서와 반미 프레임이 결합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대외 취약성은 치명적 약점으로 변한다. 여기에 최근 단행된 8·15 특별사면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며, 정치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채 상병 사건과 호주 대사 사건으로 여당이 참패를 경험했음에도, 이 정권은 국민 여론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과거 조국 사태가 문재인 정권 몰락의 토대가 되었듯, 윤미향·최강욱 사건은 정의와 공정의 가면을 찢어버린 상징이 되었다. 이번 사면이 전초전이라면, 다가올 크리
경기 안성시 세계언어센터가 8월 1일 (금)신축 복합건물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보라 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센터에서 교육받은 한국인 학생, 외국인 학생, 학부모 대표가 소감을 발표하며, 센터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된 센터는 지역민 대상 영어·다국어 교육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양방향 교육 시스템을 갖춰왔다. 또 세계언어축제, 찾아가는 센터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안성시만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개관과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안성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일본어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중국 후저우·마카오, 일본 가마쿠라 청소년 함께하는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언어센터가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다문화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 안성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