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한 어린이 환경 체험 展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를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놀이와 환경교육의 만남… 어린이 눈높이에서 탄소중립을 배우다
당진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캐릭터‘도리’와 함께 쓰레기 더미 마을‘정크빌’을 탐험하며 기후변화,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탄소발자국 등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했다.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92회 전시 해설 운영… 총 1,725명이 참여한 체험형 전시
이번 체험전에는 총 1,725명이 방문했으며, 92회 운영된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826명, 자유관람에 899명이 참여했다. 놀이와 미션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여름방학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는“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유익했다”,“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활동이 좋았다”는 의견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전시장을 찾아 즐겁게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