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선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에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과 두 번째로 고래를 발견했으며, 탑승한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24일 20분간, 25일 40분간 각각 관찰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이틀 연속 참돌고래떼를 발견하면서 승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특히 울산을 방문한 타 지역 승선객에게 울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줄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은 장생포에서 고래도시 울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래바다여행선은 주 14회 운항(고래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한다. 자세한 운항 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