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자매결연지 제천시 봉양읍 초청으로 지역축제 벤치마킹

 

케이시사타임즈 이명록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5일 지역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3단체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지인 제천시 봉양읍의 초청으로‘제4회 봉양 박달콩축제’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 견학을 진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봉양 박달콩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 중인 봉양 박달콩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며 제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화합하는 제천시 지역 대표축제이다.

 

행사장 무대는 지역가수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특별공연으로 채워졌고 행사장 부스에는 ▲체험행사(프리마켓, 강정만들기, 떡메치기, 심폐소생술) ▲농산물 판매장(박달콩, 두부, 청국장 등) ▲먹거리장터(순두부, 콩차, 감자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날 원천동은 박달콩축제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명소 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및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등 향후 원천동 지역축제에 도움이 되는 벤치미킹 시간을 가졌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향상과 지역축제 활성화 등 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타 지역의 우수사례 발굴과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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